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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자락길

[영동]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

by sane8253 2026. 6. 15.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마눌님과 함께 걸어봤습니다.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금강 따라 강선대, 함벽정, 봉화대 등 양산팔경을 지나

출발한 자리로 되돌아오는 순환형 둘레길로 길이 완만하고 자연을 가까이 느낄수 있다는 

 

 

<양산팔경 중 2경 강선대>

 

 

걸은 코스 : 송호관광지주차장 - 송호리송림 - 봉곡교 - 강선대 - 송호금강물빛다리(왕복) - 함벽정 -

봉양정 - 봉황대 - 수두교 - 제방길 - 송호관장지주차장(GPS 8.14km)

 

2026. 6. 14(일), 날씨 : 맑음

 

 

<GPS 이동경로>

 

 

 

 

 

08:00경 송호관광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걷기를 시작합니다.(주차 무료)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종합안내도

현위치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아서 돌아옵니다.

 

 

 

송호관광지 관리사무소

 

 

 

구루마(리어커)가 많이 보이는데 어따 쓸까요?

 

 

 

식수대 옆 굴다리를 지나면

 

 

 

송호리 송림이 나오고

 

 

 

송림이 캠핑장이네요

 

 

 

구루마(리어커)는 주차장에서 캠핑장까지 짐을 실어 나르는 용도인가 봅니다.

 

송호리 여의정

양산팔경 중 6경으로 박응종이 만취당이라 이름 붙이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었는데

후손들이 1935년에 정자를 증건하면서 여의정으로 바꾸었다는

 

 

 

여의정 앞 송호리 석탑

 

 

 

미륵불

 

 

 

솔밭 유래비

 

 

 

금강변따라 앞에 보이는 봉곡교로

 

 

 

바쁠것 없는 세상 쉬엄쉬엄 갑니다.

 

 

 

곳곳에 텐트가 보이고

 

양산팔경 중 8경 용암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 곳이라는 강선대(2경)와 목욕하는 선녀를 보느라 승천하지 못하고

강가에 남게 되었다는 용암의 이야기가 짝을 이룬다는

 

 

 

검색해보니 캠핑 1박에 15,000원 이라는

 

 

 

 

 

 

봉곡교

다리 건너 좌측에 강선대가 보입니다.

 

 

 

봉곡교로 올라가

 

 

 

건너갑니다.

 

 

봉곡교에서 본 금강

왼쪽이 송호리 송림, 가운데 다리가 송호금강물빛다리, 오른쪽이 강선대

 

 

 

다리를 건너와서 본 봉곡교와 강선대

 

 

 

강선대 전경

 

 

 

 

 

 

 

 

 

 

꽃길만 걷게 해 줄게요?

정말? 어떻게 꽃길만 걷게 해줄건데?

 

 

 

강선대로 들어갑니다.

 

 

강선대 주차장

여기에 주차해 놓고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도 되겠네요

 

 

 

양산팔경 중 2경 강선대(降仙臺)전경

 

 

 

강선대(降仙臺) 입구의 등선정(登仙亭)

 

 

 

신발벗고 올라가야 됩니다.

 

 

 

등선정에서 바라본 강선대

 

 

 

아치 다리를 건너 강선대로 들어갑니다.

 

 

 

소나무가 엄청 나네요

 

양산팔경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곳이 바로 강선대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가에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오롯이 서 있는 육각정자로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울려

우아하고 고상한 멋이 흐르고 정자 위에 서면 푸른 강물이 거칠게 부딪치는 바위 절벽이 아찔하다는  

 

 

 

주변의 노송들이 정말 멋집니다.

 

 

 

강선대에서 바라본 금강전경

 

 

 

뒷쪽으로 내려와서 올려다본

 

 

 

 

 

 

 

강선대에서 나가

 

 

 

안내도 옆 둘레길 따라 진행합니다. 

 

 

 

 

 

 

 

정자 쉼터

 

 

 

그늘진 숲길이라 걷기는 좋은데 금강이 보이지 않아 좀 아쉬운

 

 

 

 

 

 

 

조망없는 숲길따라 한참을 갑니다.

 

 

 

나리꽃을 보니 여름이 틀림없습니다.

 

 

 

아무튼 걷기 좋은 길이네요

 

 

 

송호금강물빛다리가 보이고

 

 

 

 

 

 

 

출렁다리처럼 보이지만 흔들리지는 않네요

 

 

송호금강물빛다리

2021년 개통된 다리로 길이 288m, 폭 2m, 동시입장객수 최대 600명

 

 

 

둘레길 안내도에는 이 다리가 표시되어 있지 않네요

 

 

 

 

 

 

 

가물어서 그런지 강물이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네요

 

 

 

강선대, 봉곡교 방향 금강

 

 

 

당겨본 용암

 

 

 

다리를 건너면 송호리 송림이고 다시 둘레길쪽으로 돌아갑니다.

 

 

 

일요일이라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비릿한 밤꽃향기 정말 싫은...

 

 

 

뭘 하시는지 다 아시죠?

 

 

 

 

 

 

 

뭐하는?

 

 

 

촌년아니라고 할까봐...ㅎ

 

양산팔경 중 5경 함벽정

송호리에서 금강을 따라 약 500m 올라가면 강가, 커다란 나무에 보일 듯 말 듯 수줍게 서 있는 정자가 함벽정이다.

위치가 하도 좋아 옛날부터 시 읊고 글 쓰는 이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풍류를 즐기고 학문을 강론했다는

 

 

 

저기 앉아서 막걸리 한사발 마시면 좋것네 ㅎ

 

 

 

 

 

양산팔경은

1경 영국사, 2경 강선대, 3경 비봉산, 4경 봉황대, 5경 함벽정, 6경 여의정, 7경 자풍서당, 8경 용암으로

오늘 1경(영국사)과 7경(자풍서당) 빼고 다 봅니다.

 

 

 

가끔씩 보이는 금강

 

 

 

 

 

 

 

봉양정에 올라

 

 

 

봉양정(鳳陽亭)

 

 

 

위치는 좋은데 앞에 나무가 가려 조망이 터지지 않는게 아쉬운

 

 

 

누가 얼음 물병을 길 가운데에 놔두고 그냥 간겨?

 

 

 

 

 

양산팔경 중 3경 비봉산

양산면 수두리에 우뚝 솟아 있는 산으로 높이가 460m로 낮은 구릉지에 속하지만 양산면에서는 비교적 높은산으로 

산세보다 정상에서의 경치가 빼어난 곳으로 정상에 서면 금강과 양산면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이제 건너가야할 수두교가 보이고

 

 

 

잠수교 같은 수두교

 

 

 

 

 

 

 

수두교 건너기전 우측 계단으로 올라 조금가면 봉황대가 있으니 빠뜨리지 마시고 가보시길

 

 

 

파밭

 

 

 

계단을 올라 좌, 우측 어느쪽으로 가도 봉황대가 나옵니다.

 

 

 

수두교가 보이고

 

양산팔경 중 4경 봉황대(鳳凰臺)

양산면 수두리, 양강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봉황대는 옛날 봉황이 깃들던 곳이라 전해진다

처사 이정인이 소일하던 곳이었으나 누각은 오래 전에 없어지고 대(臺)만 남아 있다는

 

 

 

수두교를 건너갑니다.

 

 

 

수두교에서 본 송호관광지 방향 금강

 

 

 

반대쪽 갈기산 방향

 

 

당겨본 갈기산

갈기산은 세번 정도 산행한적이 있네요

 

 

수두교를 건너 제방따라 송호관광지로 돌아가는데 완전 땡빛이네요 

여름에는 가능하면 그늘진 왔던길로 되돌아가는게 좋겠습니다.

 

 

 

이땡빛에 캠핑을 하는

 

 

 

뜨겁다 뜨거워... 

 

 

 

주렁주렁 달린 어느집 앵두

 

 

혼자서 제방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원래 여기가 길이었는데 우측에 제방을 더 높이 쌓으면서 길이 묵은듯 하네요

 

 

 

아무튼 제방 아래는 꽃길입니다.

 

 

 

제방따라 걸어가는 마눌님

 

 

 

돌아보고

 

 

 

금계국과 개망초가 뒤섞여 있네요

 

 

 

제방에서 내려온 마눌님

 

 

개망초

북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로 꽃의 모양이 계란과 비슷하다하여 계란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강 건너에 보이는 봉화산과 함벽정

 

 

 

또 제방으로 올라간 마눌님

 

 

 

파크골프장과 송호금강물빛다리

 

 

 

송호금강물빛다리 아래를 지나

 

 

 

송호리 송림 따라가다

 

 

 

굴다리를 지나 송호관광지 주차장으로 돌아가 양상팔경 금강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영동의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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