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산우들과 같이 가는 백패킹
이번달은 백패킹이 아니고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달천변에 위치한 목도 강수욕장에서 1박2일 캠핑을 했습니다.
2026. 05. 18(월) ~ 19(화), 참석인원 : 9명
목도강변은 예부터 마포나루에서 출발한 소금 배가 목계나루를 거쳐 들어와 정박하던 곳이다.
남한강의 지류로서 맑은 물과 수려한 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괴산군에서는 목도강 수변 일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수욕장을 개장했다.
화장실, 샤워실, 급수대 등 편의시설과 함께 400여 미터의 모래사장과 솔숲을 조성하고 강변 산책로와 전망대도 조성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목도교에서 본 달천과 목도 강수욕장 전경

평일인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강수욕장 입구의 화장실과 급수대

강수욕장에서 본 달천과 목도교

달천(達川)은 길이 127.9㎞. 달천강(達川江)·달천천(達川川)·달내·달강(達江)·감천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의 비로봉(毘蘆峰:1,021m)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보은군 내북면, 괴산군 청천면·괴산읍,
충주시 달천동 일대를 지나 충주시 칠금동과 가금면 창동리 사이에서 남한강에 흘러든다.<다음백과>

강수욕장 전경

텐트를 치고 난 시간이 오후 4시 20분,
일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4명이 인근에 있는 무량 약수사에 가보기로 합니다.

무량 약수사 주차장에 주차하고(목도 강수욕장에서 약 4km)

무량 약수사로 들어갑니다.

돌아보니 괴산의 명산 칠보산이 보이고

일주문을 지나 무량 약수사로 들어가는 길 양쪽에 돌탑이 나라비로 서있는


조그마한 사찰이겠거니 하고 왔는데 의외의 풍경을 보네요





평소에 보던 사찰과는 풍경이 좀 다른

전망 쉼터도 있고


전망 쉼터에서 본 전경



연화산 무량 약수사라는

주지스님께서 차를 한잔씩 주시고 봉투도 하나씩 주십니다.

보답으로 소정의 시주를 하고

고추장을 판매하시네요

삼성각 올라가는 계단

계단 입구의 용신각

삼성각

삼성각에서 내려다본 전경


삼색병꽃이라는

무량 약수사를 구경하고 강수욕장으로 돌아온 시간이 오후 6시30분경

일행들이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목도교를 건너 강수욕장 반대쪽으로 가봅니다.

목도교에서 본 강수욕장 전경

골부리가 좀 있나?

당겨본 일행들

목도교를 건너 반대쪽으로 와서 강수욕장을 바라봅니다.

현재시간 18:45 (포항기준 일몰시간 19:25)

일몰이 그닥 이쁘지 않을것 같은...

다시 목도교를 건너 일행들에게 돌아갑니다.


19:03 일행들에게 돌아와 저녁먹을 준비

캠핑은 이맛이죠 ㅎ






밤은 깊어가고


다른 사람들은 텐트가 큼지막한데 우린 백패킹 용이라 1인 1실ㅎ 아무튼 꿈나라로~

다음날 새벽 04:45
누가 깨우거나 알람을 맞춰놓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왜 이시간에 깨는겨?





05:50






아침으로 양평 해장국(포장) 먹고

수박과 커피도 먹고

텐트 날리기로 괴산 목도 강수욕장 캠핑을 마무리하고
짐을 싸서 문경으로 이동해 오늘은 간단한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괴산 목도 강수욕장>
https://youtube.com/shorts/W_OfzB34zDw?si=F6Ij9GjL0XZuGE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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