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산우들과 떠나는 백패킹,
이번달은 보령 외연도(外煙島)에 1박2일 일정으로 들어갔다가 다음날 짙은 안개로 배가 결항되어 하루 더 머물게 되었네요
2026. 3. 25(수) ~ 3. 27(금)까지 2박3일 백패킹 일정중 첫째날은
대천항에서 외연도에 입도하여 큰명금, 작은명금, 몽돌해변, 돌삭금, 누적금, 고라금을 돌아보고
노량배 쉼터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2026. 3. 25(수), 참가인원 7명
<외연도 안내도>

대천항 여객선 터미널

대천항에서 08:00에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고 외연도로 들어갑니다. (운임 편도 19,500원, 운항시간 약 2시간)

승선

여객선 내부
지정된 좌석은 없고, 외부로 나갈수 없습니다. (차량 승선 안됨)

09:50경 외연도 입도
(운항시간은 약 2시간으로 기상에 따라 차이가 날수도 있네요)

외연도는 대천항에서 53km 떨어져있고 20만평의 크지않은 섬이네요

박지 찾으러 출발

외연도의 유일한 식당?
내일 나갈 배가 결항되어 내일 저녁을 여기서 먹게 되었는데 맛집이네요
민박도 같이하고 민박은 2인 기준 60,000원이고 한사람 추가당 1만원씩 추가된다는

명금쪽으로


외연도 상록수림에는 3만여평의 면적에 동백나무, 후박나무, 팽나무 및 각종 상록활엽수들로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외연도(外煙島)라는 지명은 서해 한가운데 멀리 떨어져 연기에 싸인 듯 까마득한 섬이라 하여 붙여졌다는

팽나무 노거수

외연도 초등학교 옆으로

말냉이

와우! 달래가 지천입니다.

한줌 캐서 저녁에 먹기로 ㅎ

큰명금

오늘 미세먼지가 나빠 조망이 별로 좋지않은

작은명금

매바위

작은명금에서 본 노량배(왼쪽 끝)와 봉화산

작은명금에서 쉬었다 갑니다.

외연도에서 구입한 막걸리 월매

작은명금에서 외연도 몽돌해변으로

외연도 몽돌해변

작은명금쪽




돌삭금쪽으로

돌삭금



돌삭금에서 본 몽돌해변

?


여기서 더 이상 갈수가 없는

돌삭금에서 몽돌해변으로 돌아가

누적금으로 이동

개불알꽃

일명 봄까치꽃

누적금

매바위쪽으로

일행들은 반대쪽으로



여기서 더 이상 접근이 어렵고

일행들쪽으로 와 어디로 갈지 의논

대청도, 유인도일까 무인도일까?

누적금에서 해안따라 고라금 쪽으로 가보는데


여기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

돌아서 고라금으로


누적금과 고라금사이 데크 쉼터

쉼터 좌측이 고라금이고 우측이 누적금인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아무튼 누적금 방향으로


고라금 방향 전경과 망재산

양식장?

조금전에 갔었던 누적금 전경인데 여기도 누적금의 연장인듯

거의 스파이더맨 수준 ㅎ





해안암릉따라 고라금으로


고라금

마땅한 박지를 찾지못해

고라금에서 노량배 쉼터로 이동

팽나무 노거수들이 많네요

300년된 팽나무


봉화산 둘레길따라 노량배로

둘레길(좌)과 봉화산 등산로 갈림길에서 좌로

갈림길에서 데크길로(나중에 만남)


큰명금, 작은명금, 몽돌해변, 돌삭금, 매바위 보이고

당겨본 매바위

외연도에 동백도 많고


노루귀

노량배 쉼터 도착

전망대로 내려가는 데크 관리가 되지않아 허술한

전망대인데 접근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노량배 데크 쉼터에 텐트치고 박 준비


간단하게 저녁 먹고 일몰을 보고








외연도 백패킹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내일은 봉화산과 망제산을 산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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