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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무더위 속 여기저기(계살피 계곡, 사문진 나루터, 송해공원)

by sane8253 2018. 8. 15.




◆ 다시 찾은 청도 문복산 계살피 계곡 ◆

(2018. 8. 8)



지난달 7월 23일 이후 보름만에 청도 문복산 계살피 계곡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 동안도 비가 내리지 않아 계곡 수량이 많이 줄었지만 상류는 물놀이를 할 정도의 수량은 유지하고 있네요




오늘은 산행은 하지 않고 계곡에서 물놀이만 합니다.

 지난번 놀았던 곳에서 조금 아랫쪽으로 계곡 입구에서 계곡따라 2km 정도 올라와야 됩니다.





물이 맑고 적당히 차가운게 물놀이 하기 딱 좋습니다.





누가 물속에서 오래 참을수 있나 해볼겨?





요이~땅!!(시작)





혼자 열심히 잘 해 보게 ㅋㅋ





AC 받아랐~





한번 해볼겨?





시원합니다.





역시 무더위에는 계곡 물놀이가 최고! ^^






◆ 화원 사문진 나루터 &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

(2018. 8. 11)




사문진 나루터 주막촌





조금 이라도 더위를 식혀보려고..















화원 사문진 나루터는 국내 최초로 피아노가 유입 되었던 곳입니다.










나루터 선착장





달성 습지 생태탐방로




















화원 사문진 나루터에서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이동





송해 구름다리






옥연지 둘레 한바퀴 돕니다. 조명등이 있어서 야간에도 문제 없습니다.





백세교





백세정










노래 잘 부르시네요.. 한참을 구경합니다.





젊음만 가지고 가? 그랬음 얼마나 좋을까..ㅎ






























참말로 뜨거운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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