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새벽 5시에 일어나 숙소 조잔케이 뷰 호텔 주변을 산책합니다.
조잔케이(定山溪)는 우리말로 직역하면 정산계곡이란 뜻으로 계곡 주변에 온천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본 조잔케이 뷰 호텔

호텔에서 도요히라강(풍평천 豊平川) 옥천교(玉川橋)로 내려왔습니다.

옥천교에서 본 도요히라강과 숙소 조잔케이 뷰 호텔

반대쪽 도요히라강 전경
아래에 뭔가 보여서 저리로 내려가 봅니다.

뭐라카노?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자동차를 조심하라는 뜻인가?

조금전에 다리에서 봤던게 보트였고,
조잔케이 뷰 호텔이 보이는데 호텔 객실에서도 이 계곡이 보였습니다.


도요히라강에서 다시 조잔케이 뷰 호텔로 올라와

호텔 앞 고가교로 올라왔습니다.

여신상

조잔케이 뷰 호텔이 도요히라강(豊平川) 옆에 위치해 있네요
호텔은 구관(우)과 신관(좌)으로 나누어져 있고 구관은 오래되어 리모델링 했다고 합니다.

구관 제일 아래 지하가 온천욕장이고, 신관 제일 아래 지하가 식당입니다.

조잔케이 뷰 호텔 반대쪽은 계곡 풍경이네요

<동영상>
철제다리도 보이고... 한번 내려가 보기로 합니다.

다리는 막아 놓았네요

무척 오래된 다리같아 보입니다.

다리 아래로 내려갑니다.


철제다리 뒤로 조금 전 고가교와 숙소 조잔케이 뷰 호텔이 보입니다.

고가교 아래에 수증기 같은게 피어 오르는데

당겨보니..
여기가 왜 온천지역인지 말해주네요

철제 다리 아래를 지나와서 돌아본 전경

이 강이 도요히라강(豊平川)이고 이 계곡이 조잔케이(定山溪)네요 이제 이해가 좀 됩니다.
검색해보니 도요히라강(72.5km)은 이시카리강의 지류이며 도요히라강 상류에 위치한 조잔케이가 인기있는 온천 관광지라고

여기는 여행사 일정대로 움직이면 절대 와볼수 없는 곳입니다.
기왕 일본 북해도(홋카이도)까지 왔으니 이런곳을 보고 가는것도 괜찮겠지요?

돌아본 철제다리, 고가교, 조잔케이 뷰 호텔

계곡에서 올라오니 이런곳이 있는데 무료 온천 족욕장 같습니다.

뭐 파는 곳이여?

여기가 조잔케이 중심 도로인듯

이곳 저곳 오만데 다 들이대 봅니다. 조그만 동네라 크게 돌아볼곳도 없네요

정산원천공원(定山源泉公園)?

무료 족욕 온천공원이네요(07:00 ~ 21:00)


미즈미 조잔이라는 승려상으로 1866년 이곳의 온천수를 처음 발견했다네요




정산원천공원 아래 월견교(月見橋)


월견교에서 본 조잔케이(定山溪)

조잔케이에 왔으면 이곳을 봐야됩니다.

여기가 왜 온천으로 유명한지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네요

<동영상>
반대쪽 계곡인데

당겨보니 붉은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에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못가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파출소?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요' 라고 한글로 써놓았네요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뜻이겠지요

여기가 시코즈 도야 국립공원내 조잔케이 온천지구네요

조잔케이 뷰 호텔 입구의 노거수
아래에 뭐라고 써놓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래된 나무 같습니다.

06:45 호텔로 돌아와

뷔페 식당에서 아침먹고 온천욕하고

북해도 여행 2일차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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