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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일본 북해도 여행 첫째날(오타루 운하, 사까이마찌거리, 오르골당)

by sane8253 2025. 9. 21.

 

친구들(부부 10명)과 3박4일(9. 17 ~ 20)간 일본 북해도(홋카이도)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그 후기를 남겨 봅니다.

 

 

일본 북해도(홋카이도) 여행 첫째날(9. 17)

 

김해 국제공항 북해도 신치토세 국제공항

북해도 오타루 운하, 기타이치 가라스촌 사까이마찌거리, 오르골당, 조잔케이 뷰 호텔

 

 

07:00경 김해공항에 도착해 출국 수속을 합니다. 수요일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09:00경 김해공항 이륙

 

 

 

 다행히 창문 가의 좌석이라 창밖 풍경을 볼수가 있는

 

 

 

<동영상>

 

 

 

 

 

 

 

오늘 날씨가 맑고 구름이 넘 멋집니다.

 

 

 

산이던 비행기던 높은데서 내려다 보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오늘 정말 대박입니다.

 

 

 

 

 

 

이제 육지를 벗어나는것 같고

 

 

 

바닷가에 골프장이 보이는데 어디쯤일까?

 

 

 

부산 근처가 아닐까?

 

 

비행기를 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비행기 자체 무게만해도 수백톤이고 거기다 승객 수백명과 짐까지 싣고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아무튼 하얀 구름이 넘 이쁩니다.

 

 

 

 

 

 

 

창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아마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풍경은 뱅기에서 본 풍경이 아닐까?ㅎ

 

 

 

<동영상>

 

 

 

육지가 보이는데 일본땅에 들어선걸까?

 

 

 

 

 

 

 

 

 

 

 

11:32 북해도(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 착륙합니다.

 

 

 

<동영상>

 

 

 

비행시간이 약 2시간반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은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동남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고

이용객은 도쿄(하네다), 나리타, 간사이, 후쿠오카에 이어 일본 5위의 공항이라는

 

 

그리고 홋카이도(북해도)는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4개의 주요 섬 중 최 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78,470㎢면적에(남한의 80%정도) 500여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한달에 20여일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북해도 입국 수속을 마치고 12:10경 대기에 있던 여행사 버스에 탑승해 점심먹으러 갑니다.

우측통행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좌측통행으로 버스 출입문도 왼쪽에 달려있어 처음엔 헷갈렸네요

 

 

휘발유가 180엔, 경유가 151엔이네요 환율이 945원 정도되니까

휘발유는 리터당 1700원, 경유는 1426원 이네요 우리나라하고 기름값이 비슷합니다.

 

점심은 두툼한 돈가스 정식입니다.

특이한것은 돈가스 소스가 아니고 소금에 찍어먹네요 밥은 찰지고 정말 좋으네요

워낙 뭐든지 잘 먹는 식성이라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점심먹고 오타루시로 이동하면서 고속도로상에서 본 삿포로시 풍경입니다.

삿포로는 홋카이도(북해도)의 중심 도시로 홋카이도 500여만명 인구중 200만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층건물이나 아파트는 많지않고 대부분은 1,2층 건물로 뭔가 좀 칙칙한 느낌이 듭니다. 

 

 

 

 

 

14:00경 오타루시 운하 도착

오타루는 홋카이도 서부에 있는 도시로 홋카이도에서 7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며

경제적으로 삿포로의 베드타운으로서의 성향이 강하고 오타루 학생들로 주로 삿포로 대학에 진학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화재 감시대가 보입니다.

 

 

 

일본에는 이런 화재 감시대가 동네마다 있었다고 합니다.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는 오타루의 상징으로 1023년 완성 후 홋카이도 물류의 거점으로 자리잡으며

창고를 비롯해 은행, 숙박 시설 등의시설이 들어섰지만, 1950년대 이후 항구 시설의 발달로 운하 이용이 줄어들어

단계적으로 매립되고 일부 구간은 산책로로 조성했는데 현재는 오타루 관광에서 빠져서는 안될 곳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운하옆에 오래된 창고같은게 많이 보입니다.

 

 

 

 

 

 

 

돌아보고

 

 

 

 

 

 

 

 

 

 

 

유리공예라는데... 운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28,000엔, 우리돈으로 28만원쯤 하네요

 

 

 

앞에 보이는 다리까지 갔다가 되돌아갑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또랑같다는.ㅋ

 

 

 

다리에서 돌아본 운하 전경

 

 

 

반대쪽

 

 

기념샷 한컷 남기고

그런데 내 다리가 왜이리 걸어진겨?ㅎㅎ

 

 

 

 사까이마찌거리로 이동합니다.

 

 

 

뭐 파는 곳이여?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들리는 소리는 우리나라말과 중국어가 대부분이네요

 

 

 

이곳의 아이스크림이 특히 맛있다고 해서

 

 

 

사먹어봤는데 맛있기는 하네요

 

 

 

과자가 유명한 가게라는

 

 

 

과자값이 만만치 않네요

 

 

 

 

 

 

 

전기자전거 인력거? 타는데 15,000원이네요

 

 

 

오르골당 앞 광장

 

 

 

 

 

 

증기 시계탑

15분마다 시계탑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네요

 

 

 

<동영상>

 

 

 

오르골을 판매하는 오르골당 내부를 구경합니다.

 

 

오르골 아시죠?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장치로

조그만 상자 속에서 쇠막대기 바늘이나 천공 카드가 회전하며 음계판과 접촉하여 소리를 내는 장치로 뮤직 박스라고도 부르죠

 

 

 

다양한 종류의 오르골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29,000엔, 29만원짜리 오르골이네요

 

 

 

정말 별의별 오르골이 다 있습니다.

 

 

 

 

 

 

이동네 과일값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수박 몇 쪼가리 담아놓고 10,000원, 샤인머스켓 몇알 담아놓고 15,000원에 파네요

 

 

 

멜론 몇쪽도 10,000원 입니다.

 

 

오타루 관광을 마치고 첫날 숙소인 조잔케이 뷰 호텔로 이동합니다.

조잔케이(定山溪)는 삿포로시 미나미구의 지명으로 여기에 온천이 있어 온천가를 형성하고 있고 호텔에도 온천이 있습니다.

 

 

 

호텔로비

 

 

 

10층에 있는 2인 객실을 배정 받았네요

 

 

 

객실은 다다미방으로 내부가 협소한 편이고 직원이 와서 이불을 깔아주더군요

 

 

 

일본 호텔이 대부분 협소한 편인거 같더군요

 

 

 

객실 뷰

 

 

 

 

 

 

 

 

 

 

 

 

 

 

 

화장실, 욕실도 협소하지만 온천욕을 하기 때문에 욕실은 별 필요가 없었네요

 

 

 

호텔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고

 

 

 

온천욕하러 내려갑니다.

 

온천 내부를 보여 드리고 싶지만 촬영을 할 수 없기에..ㅎ

특이한 것은 남탕과 여탕을 저녁과 아침에 서로 바꿔서 사용하니까 헷갈리지 않게 잘 찾아서 들어가야 됩니다. 

아무튼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여행 첫날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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