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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김천]무흘구곡 제6곡 옥류동&[성주]성밖숲 맥문동(2017.08.04)

by sane8253 2017. 8. 6.


어머니와 마눌을 모시고 무흘구곡(武屹九曲) 제6곡 옥류동에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옥류동에는 백천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는데 실로 오랜만에 다리 아래에 자리를 잡고 시원하게 하루 피서를 즐겼습니다.

역시 그늘은 다리 밑 그늘이 짱 입니다.^^   


참고로 무흘구곡은 김천시 증산면에서 성주댐을 지나 고령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가천 계곡의 아홉곡으로

1곡 봉비암(회연서원), 2곡 한강대, 3곡 배바위, 4곡 선바위, 5곡 사인암, 6곡 옥류동, 7곡 만월담, 8곡 와룡암, 9곡 용추폭포 입니다.


그리고 귀가길에 성주 성밖숲에서 맥문동 감상을..



<무흘구곡 제6곡 옥류동에서>






무흘구곡(武屹九曲) 제6곡 옥류동(玉流洞)







무흘구곡 제6곡 옥류동은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에 위치해 있고

쉼터에는 무료 주차장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는데 화장실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에어컨까지 빵빵합니다. 이렇게 시원한 피서지 화장실은 첨봤습니다.ㅎ





오늘 하루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줄 백천교 입니다. 다리가 작고 낡아 보이지만 그늘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백천교에서 바라본 무흘구곡 6곡 옥류동 전경





가물어서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물놀이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뜨겁습니다.





12:00경 백천교 아래에 자리를 잡고





물가에 식당을 차리고 발을 물에 담군채 삼겹을 꿉습니다.





이 분위기에 이게 맛없으면 병원 가봐야 됩니다.ㅎㅎ





소주 한잔에 한쌈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능..^^





요건 우리술이 아닙니다.ㅋ





뭐하시는..??





수심이 너무 얕아서 바닥에 걸리지 않을까?ㅎ





수심에 비해 장비가 너무 튼실하군..ㅋ





밥 먹고 옥류동으로 물놀이 하러..





잠수~~





다슬기(또는 고디, 고동, 올갱이, 올뱅이, 골부리 등) 잡는중.. 










반도로 잡을 고기가 있나?ㅎ





돌아본 백천교





마눌이 혼자 신났습니다.ㅋ





정자도 보이고





아이들 놀기에는 딱입니다.










뭔 물놀이를 완전무장해서..ㅉㅉ  이렇게 안하면 다 탄다나 어쩐다나..





헐...!





ㅋㅋ










조금전에 본 정자가 옥류정(玉流亭) 입니다.





옥류정에서 내려다 보면 흐르는 물이 마치 옥같다 하여 옥류정이라 한다는데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옥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ㅎㅎ





역시 줌마는 줌마끼리 통하는..ㅋ





나도 한번 놀아볼까나..










세상 시원합니다.ㅎ





오후 6시경 슬슬 대프리카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쉼터 주차창에서 보이는 두리봉





왔던길로 되돌아 가면서 성주 성밖숲에 들려보기로 합니다. 지금쯤 성밖숲에 보라빛 맥문동꽃이 이쁘게 필 시기입니다.






성주 성밖숲 맥문동(麥(門冬)




성주 성밖숲은 성주읍성(星州邑城) 서문 밖에 만들어진 왕버드나무 숲으로(수령 300~500년 왕버드나무 59그루)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맥문동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맥문동(麥(門冬)










맥문동 꽃은 보통 8월초에 만개를 하는데 지금이 딱 좋을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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