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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군위 시티투어로 본 군위 사유원(思惟園)

by sane8253 2025. 9. 11.

입장료가 비싸기로 소문 난 군위 사유원(思惟園)

군위 시티투어 특별코스에 사유원(思惟園) 방문이 있어 참가해봤습니다.

군위 시티투어 특별코스는 군위 부계 한밤마을 돌담길과 사유원(思惟園)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참가비는 평일 30,000원, 주말 45,000원으로 점심을 제공합니다.(단 투어 당일 군위역을 1회 이용해야됨)

사유원(思惟園)의 정상적인 입장료는 성인 기준 평일 50,000원, 주말69,000원의 고가입니다.

참고로 군위 시티투어는 2025. 8. 11 ~ 2025. 12. 31까지 운영 할 예정이라네요

 

2025. 9. 4(목)

 

풍류의 산수 사유원, 팔공산 지맥 70만㎡에 사람이 만든 자연의 정수가 펼쳐 있습니다.

TC태창을 이끌었던 사야 유재성이 평생 아꼈던 바위, 세월을 견딘 소사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모과나무,

그리고 세계적인 건축가, 조경가, 예술가들의 원초적 공간이 함께 자리잡았습니다.

 

사유원은 수목원이며 산지 정원이자 사색의 공간입니다. 계곡과 능선을 따라 무념산책을 합니다.

절기의 바람을 품은 산세, 거친 콘크리트와 붉은 철판의 그림자, 때로 들려오는 풍류의 소리가 부릅니다.

사유원의 아름다움이 본래의 우리를 부릅니다. <사유원 홈페이지 소개글에서>

 

 

<사유원 맵>

 

 

 

 

군위 시티투어 버스는 10:30 군위역을 출발해 부계 한밤 돌담마을을 구경하고 12:05경 사유원 입구에 도착해 

 

 

 

사유원 몽몽마방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메뉴표

 

 

 

 

 

 

 

더덕비빔밥이 제공되네요 (15,000원)

 

 

 

 

 

 

 

 

 

 

12:55경 식사후 몽몽마방에서 100여미터 올라가 치허문으로 사유원에 입장합니다.

사유원에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오후 5시까지 사유원 입구 시티투어 버스로 돌아오면 됩니다.

 

 

관람안내

시티 투어에서 큐알코드가 있는 손목팔찌가 제공되고 입구 통과시 큐알코드를 찍어야 통과가 됩니다.

 

 

 

입구를 통과해 비나리길 따라 올라갑니다.

 

 

 

사유원은 70만㎡의 넓은 산지에 조성되어 있어 초행은 길이 헷갈릴수도 있네요

 

 

 

소대쪽으로

 

 

 

 

 

 

 

 

 

 

 

뭔가했더니 샤워장이네요

 

 

 

 

 

 

 

소대가 보입니다.

 

알바로 시자의 요청으로 소요헌과 함께 구상한 전망대,

포르투갈어로 미라노로라 했던 이 곳을 새둥지 소대라고 새롭게 부릅니다.

기울어진 20.5m의 탑을 오르면서 사유원의 멀고 가까운 전망을 동서남북으로 모두 가진다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진 전망대 소대

 

 

 

높이 20.5m

 

 

 

 

 

 

 

올라갑니다.

 

 

 

중간에 창문없는 창이 있고

 

 

 

꼭대기는 이런 전망댑니다.

 

 

 

팔공산 능선이 기똥차게 조망되네요

 

 

 

당겨보고

 

 

 

치산계곡 좌우로 투구봉과 시루봉

 

 

 

바로 앞은 창평저수지

 

 

 

 

 

 

 

반대쪽

 

 

 

 

 

 

 

반대쪽으로 조망되는 소요헌과 군위 화산

 

 

 

당겨본 군위 화산

 

 

 

소대에서 내려와 거님길 따라 소요헌으로 갑니다.

 

 

 

소요헌 입장

 

 

 

 

 

 

 

 

 

 

 

독특하게 생긴 건축물이네요

 

 

 

 

소요헌(Art Pavilion)은 포르투갈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설계한 건축물로 알바로 시자가 피카소의 임신한 여인과 게르니카를

전시할 스페인 마드리드 오에스터 공원의 가상프로젝트가 사정상 보류되자 한국전의 격전지였던 군위에 짓자는 사유원측의

제안에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1933년생으로 연로한 알바로 시자는 제자 카를로스의 도움으로 소요헌을 완성했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고 직접봐야 느낄수 있는 공간이네요

 

 

 

공룡알처럼 큰

 

 

 

 

 

 

 

 

 

 

 

문이 열린곳이 쉼터네요 들어가 봅니다.

 

 

 

요요빈빈 이라는

 

 

이곳 요요빈빈에서는 사유원의 건축물인

소요헌, 소대, 내심낙원을 설계한 건축가 알바로 시자의 가구와 드로잉을 전시하고 있다네요

 

 

 

방명록 작성중

 

 

 

공중에서 본 소요헌 사진

 

 

 

풍설기천년

 

 

 

 

 

 

 

소대모형

 

 

 

요요빈빈에서 나와서 분분방방전으로 갑니다.

 

 

 

분분방방전? 뭔 뜻인겨? 전부 이름이 묘합니다.

 

 

 

화장실

 

 

 

 

 

 

 

색상이 칼라풀합니다.

 

 

 

풍설기천년 입구

 

 

 

 

 

 

 

소백세심정?

 

 

 

 

 

 

 

풍설기천년 전경으로 연못뒤가 모두 모과밭

 

 

 

 

 

 

 

 

 

 

 

 

 

 

 

모과나무가 엄청나네요

 

 

 

 

 

바람과 서리, 인간의 욕먕을 견뎌낸 반 천년 모과나무들이 사유원의 심장부를 찾아왔습니다.

한때 나무 둥치로 밀반출 되려던 이들을 사유원의 설립자가 지켜내고 정성으로 다시 키웠습니다.

팔공산의 정기를 받아 천년을 맞이할 109그루의 희귀한 절경을 함께 그려봅니다. 라는

 

 

 

그러니까 이곳의 모과나무가 109그루고 오래된것은 나이가 500년 이라는?

 

 

 

101번째 모과나무

 

 

 

나무 둥치를 보니 몇백년은 된듯한

 

 

 

아무튼 사유원에서 꼭 봐야할 곳이네요

 

 

 

풍설기천년(風雪千年)

 

 

 

 

 

 

 

 

 

 

 

 

 

 

 

정말 엄청난 규모의 모과나무네요

 

 

 

경전?

 

 

 

 

 

 

별유동천

 

 

 

200년 넘은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인간세상이 사라진 별유천지 무릉도원 이라는

 

 

 

 

 

 

 

WC

 

 

 

팔공산이 멋지게 펼쳐저 보이는 팔공청향대

 

 

 

 

 

 

 

 

 

 

 

도라지꽃

 

 

 

조사(새들의 보금자리)

 

 

 

사담(물의 정원)

 

 

 

레스토랑 몽몽미방(예약제)

 

 

 

무슨 건물일까요?

 

 

축소?

사유원의 풍경을 느긋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에 지은 화장실로 조상들은 뒷간으로도 불렀다는

 

 

 

유원으로 들어가는 쌍교

 

 

 

솔향기와 물소리가 함께하는 풍류공간이라는

 

 

 

 

 

 

 

유원의 한옥 사야정(史野亭)

 

 

 

 

 

 

 

 

 

 

 

이번엔 뭐가 나올까?

 

 

 

팥배나무길이라는

 

 

 

춘산첩첩(春山疊疊)

 

 

 

능허대(凌虛臺)

 

 

 

명정 입구

 

 

 

뭐하는 곳일까?

 

 

 

마치 미로같은

 

 

 

 

 

 

 

 

 

 

 

 

 

 

 

명정

 

 

 

현생과 내생이 교차하는 망각의 바다와 같다는데

 

 

 

명경지수(明鏡止水)가 생각나는

 

 

 

 

 

 

 

 

 

 

 

 

 

 

 

 

 

 

 

카페 가가빈빈

 

 

 

 

 

 

 

 

 

첨단(瞻壇)

사유원 가장 높은 곳, 물탱크에 콘그리를 입혀 별을 보는 제단. 신라 시대부터 나쁜 기운을 막는

12지신을 묘나 불탑에 새겨왔던 것처럼 사유원을 둘러싼 하늘과 땅을 평범한 물탱크에 새겼다는

 

 

 

첨단 위

 

 

 

첨단에서 바라본 사유원 전경

 

 

 

 

 

 

 

 

 

 

 

내심낙원쪽으로

 

 

 

내심낙원

 

 

한국 카톨릭계의 거장이자 사유원 설립자의 장인 김익진과 벨기에 출신 찰스 메우스 신부를 기리는 경당

김익진은 해방 무렵 물려받은 재산을 소작농에게 모두 나눠주고 대구에서 청빈하게 일생을 카톨릭에 받쳤다는

 

 

 

 

 

 

현암

사유원의 첫번째로 지어진 오묘하고 아름다운 집이라는

 

 

 

현암에서 소대가 보입니다.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진 소대 전망대는 사유원 밖에서도 잘 보입니다.

 

 

와사

깨달음을 얻는 연못이라는

 

 

 

 

 

 

 

 

 

 

 

4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시간이 부족해 시티투어 버스로 돌아가기 위해  빠르게 내려갑니다.

 

 

 

 

 

 

 

 

 

 

 

급하게 내려오다 보니 들어온 치허문으로 나가야 되는데 몽몽마방 식당이 있는 문으로 내려왔네요

 

 

 

16:50 사유원 치허문 앞 군위 시티투어 버스로 돌아와 투어를 마치고 군위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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