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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밀양]영남루 & 밀양읍성 일몰

by sane8253 2025. 9. 1.

 

밀양 삼문송림공원에 들렀다 밀양 얼음골로 가려고 했던 계획이

계획에도 없던 용두산 둘레길(용두산잔도-달팽이전망대-금시당-천경사)을 걷고

마눌님이 금시당에 두고온 선글라스를 찾는다고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얼음골에 가기에는 너무 늦어

오랜만에 영남루(嶺南樓)와 밀양읍성(密陽邑城)에나 가보기로 합니다.

 

2025. 8. 30(토)

 

 

오후 4시50분경 밀양교 아래 밀양강변(오리배선착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라본 밀양교와 영남루 

(강변주차장은 무료, 영남루 앞 공영주차장은 30분당 500원 1일 5,000원) 

 

밀양교에서 본 밀양강 전경

밀양강은 길이 99㎞로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892m 지점 동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청도군 운문면(운문댐), 밀양시 상동면을 

지나 밀양군 삼랑진읍 삼랑리와 상남면 외산리 사이에서 낙동강에 흘러들어 가고 밀양사람들은 남천강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밀양교에서 본 영남루

영남루에서는 밀양강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당겨본 영남루

 

 

 

밀양교를 건너 지그재그 계단따라 영남루로 올라갑니다.

 

 

 

영남루 출입이 09시에서 18시까지라 오래 있지는 못하겠네요

 

 

 

영남루 일주문

 

 

 

왼쪽이 능파각(凌波閣) 오른쪽이 영남루(嶺南樓)

 

영남루(嶺南樓)

영남루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객사 부속건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건물로

처음 지어진 것은 고려시대로, 그뒤 여러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듭하였으며,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고, 2023년 국보로 승격되었다는

 

 

능파각(凌波閣)

산발벗고 올라가야 됩니다.

 

 

 

영남루에서 본 밀양강

 

 

 

아무리 더워도 영남루에 앉아있으면 강바람이 불어와 시원하다고 하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오늘은 바람도 불지않는

 

 

 

영남제일루

 

 

 

 

 

 

누워있거나 취침행위 금지라는데 누워있는 사람이 있네요

사실 여기에 앉아있으면 눕고 싶기는 하네요 하지만 참아야지 어쩌겠습니다까.ㅎ

 

 

 

밀양시내 건물이 보이고

 

 

 

일주문

 

 

 

은행나무 같은데 저렇게 다듬은걸까?

 

 

천진궁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 둔 곳

 

 

불경을 공부한다는 분인데

마눌님이 꼼짝없이 걸려들어 한시간 동안 설교를 들었습니다.ㅋ

 

 

 

오후6시에 영남루 문을 닫아

 

 

 

밀양읍성에 올라 보기로 하고

 

 

 

먼저 작곡가 박시춘 선생 

 

 

 

생가를 구경하고

 

 

 

무봉사에도 들어가 봅니다.

 

 

무량문

 

 

 

대웅전

 

 

 

 

 

 

 

영남루 위 밀양읍성 아래에 위치한 자그마한 사찰입니다.

 

 

 

무봉사에서 바라 보이는 전경

 

 

 

무봉사에서 나와서 밀양읍성으로 올라가는 길의 연리지

 

 

 

사명대사 유정 동상

 

 

 

 

 

 

 

밀양읍성

 

 

 

밀양강과 밀양시가 내려다 보입니다.

 

 

 

당겨본 삼문송림공원과 용두산 잔도 

 

밀양읍성은 조선전기에 축조된 성곽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1479년(성종 10)에 처음 돌로 쌓았는데 둘레 4,670자, 높이 9자, 우물 4개와 못이 1개소가 있었다고 하였다.

지금은 무봉사(無鳳寺) 뒤에서 아동산 정상까지 성의 흔적만 남아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

 

 

 

망루인가?

 

 

 

현재는 앞에 보이는 아동산(88m)까지 성곽 흔적만 남아있다고 하네요

 

 

 

꽃무릇이 벌써 핀겨?

 

 

 

상사화

 

 

 

뭐지? 노랑 꽃무릇인가?

 

 

 

 

 

 

 

 

 

 

 

성벽은 저기서 끊기는것 같네요

 

 

 

오후 6시반인데 해가 넘어가려고 합니다.

 

 

 

 

 

 

 

 

 

 

 

 

 

 

 

해가 넘어가고 다시 영남루쪽으로 돌아갑니다. 

 

 

 

웬 꽃밭?

 

 

 

꽃무릇과 상사화가 뒤썩여있네요

 

 

 

 

 

 

 

성벽에서는 꽃밭이 잘 보이지않아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아무튼 이쁘네요

 

 

 

 

 

 

 

돌아갈때는 성벽 아래로

 

 

 

 

 

 

 

영남루로 돌아와

 

 

 

밀양강으로 내려가서

 

 

 

강변따라 밀양교로 갑니다.

 

 

 

 

 

 

 

밀양교

 

 

 

 

 

 

 

밀양교에서 본 밀양강

 

 

 

 

 

 

 

밀양교 아래 주차장으로 돌아와

 

 

 

밀양교와 영남루 야경을 보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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