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을 걸은 후 늦은 점심을 먹고 철원 고석정(孤石亭)으로 이동합니다.
고석정(孤石亭) 위치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725-13
방문일 : 2025. 8. 24(일)
고석정(孤石亭)은 한탄강 변에 있는 정자이다.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과 고려 숙종왕(재위 1294∼1339)이 여기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그 외 고려 승려 무외(無畏)의 고석정기와 김량경의 시 등이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임꺽정이 고석정 앞에 솟아 있는 고석바위의 큰 구멍 안에 숨어 지냈다고 하는데, 이 바위에는 성지, 도력이 새겨져 있고 구멍 안의 벽면에는 유명대, 본읍금만이라고 새겨 있다. 현재 2층 정자는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져 1971년에 콘크리트로 새로 지은 것이다.<위키백과에서 발췌>
한탄강 주상절리길 드르니 매표소에서 고석정으로 이동중
오후 3시경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풍전막국수(풍전면옥)에 들어가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2023년 12월 15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식당이네요

오늘 운전은 아들이 하기 때문에 운전 걱정없이 메밀전병 안주삼아 철원 오대쌀 대작막걸리 시원하게 한잔 합니다.

막국수


메밀가루도 파네요

오후 3시40분경 고석정 주차장에 주차
(입장료는 없고 주차료는 소형 2,000원, 대형 5,000원, 30분 이내 출차시 무료)

뱅기를 왜 전시해 놓았을까?

주차장에서 고석정으로 갑니다.(거리 200여미터)

고석정 국민관광지 임꺽정 동상
임꺽정이 고석정 앞에 솟아 있는 고석바위의 큰 구멍 안에 숨어 지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두루미 분수

고석정 입구

입구 왼쪽에는 두루미 숫컷이 구애하는 형상의 바위가 있고

오른쪽에는 두루미 암컷이 화답하는 형상의 바위가 있네요

고석정은 입구에서 계단따라 좀 내려가야 됩니다.

고석정 앞 선착장에서 통통배를 운행하고 있고 요금은 대인 6,600원 입니다.

계단따라 드라마 촬영 포스터가 쭉 걸려있습니다.

포스터가 너무 많아 일부만 찍었는데

고석정에서 드라마를 많이 촬영했나 봅니다.

한탄강은 협곡 아래에 위치해 있어 무조건 내려가야 됩니다.

고석정 앞 한탄강 전경

고석정(孤石亭)
원래 고석정은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졌고 지금 정자는 1971년에 콘크리트로 새로 지은 것이라는

고석정과 고석바위


고석정에서 본 고석바위와 한탄강

<동영상>
임꺽정이 고석바위 큰 구멍에 숨어 지냈다는 전설이 있다는데 구멍이 어딨지?

고석바위에 매달린 저것이 말벌집일까요? 벌은 보이지 않는데...

아래에 모래사장이 보입니다. 이따 내려가봐야 겠네요

고석정 선착장

레프팅 보트가 줄줄이 내려옵니다.
알고보니 고석정 위 승일교에서 레프팅 보트가 출발해 고석정을 지나 순담계곡에서 마무리를 하네요

<동영상>
선착장쪽에서 바라본 고석바위

모래사장으로 내려갑니다.

고석바위 옆에서 한컷

마눌님도 한컷


모래사장



고석정 통통배

모래사장

이 레프팅 보트가 순담계곡까지 내려갑니다.

엥? 뭐하는겨?

레프팅 하는 사람들이 바위에서 뛰어 내리네요

<동영상>
모래사장에서 본 고석정과 고석바위


당겨본 고석정

와이드로 찍어본 모래사장

고석정 선착장에서 출발한 통통배는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운행시간이 15분쯤 된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기념샷 한컷

고석바위를 배경으로도 한컷

임꺽정이가 어디 숨었을까?

고석정(孤石亭)은 한탄강 중앙의 20m 높이로 우뚝 솟은 커다란 화강암 고석(孤石)과 정자,
그리고 그 일대의 화강암 계곡을 총칭하고, 최초의 명칭은 신라 진평왕 때 고석바위 부근에 2층 누각을 짓고
고석정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고려 충숙왕과 조선조 태종, 세종, 문종 등 역대 왕들이 자주 들린 명소였다고 쓰여있네요

고석바위에서 본 선착장쪽 한탄강 전경

고석정과 선착장

고석정(孤石亭)
역시 콘크리트 건물이라 고풍스런 멋이 없습니다.

주차장으로 되돌아 가기위해 다시 계단을 올라갑니다.

고석정 입구에서 좌측으로 70m 전방에 팔각정이 있다니 가봅니다.

팔각정

조금전에 내려갔었던 한탄강 모래사장과 고석바위가 보입니다.

고석바위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강물이 초록빛이네요

당겨본 모래사장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꽃밭 가는길?
알고보니 근처에 고석정 꽃밭이 있었네요 가는길에 들려보기로 합니다.

고석정 꽃밭에 왔는데...
꽃은 이쁘게 피었는데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았네요 아쉽...

고석정 꽃밭은 8월 27일(수)에 개장해 11월 2일(일)까지 운영하고
개장 시간은 09:00 ~ 19:00까지(매표마감 18시), 매주 화요일은 휴무를 한답니다.

입장료는 대인 10,000원(소인 4,000원)이고
5,000원(소인 2,000원)은 철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네요

고석정 꽃밭에서 만날수 있는 꽃은 백일홍, 맨드라미, 코스모스, 국화, 핑크뮬리, 댑싸리 등 다양한 꽃을 만날수 있답니다.

한번 와보고 싶지만 대구에서 철원까지는 너무 머네요
아무튼 한탄강 주변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 Y자출렁다리, 주상절리 잔도길, 고석정 구경 잘하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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