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형님댁에서 밤 늦게 아버지 제사를 모시고
12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 마눌님과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에 일출보러 나갔습니다.
2025. 9. 7(일)
05:25경 영일대 해수욕장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해변으로 올라오니 마치 하늘에 불이난듯 여명이 붉은

전망대(영일대 폴리)에 올라갑니다.
폴리(Folly) : 마당이나 정원에 설치하여 사람이 활용할수 있는 장식용 조형물


전망대에서 본 여명

영일대 해수욕장 전경

전망대에서 내려와 바닷가로 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여명이네요

포스코(포항제철)

이런 여명을 언제 본적이 있었던가?
2021년 덕유산 능선 무룡산에서 불타는 듯한 여명을 본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바닷물에 들어가는 마눌님





본인도 들어가보고

바다에서 본 영일대 해수욕장



<동영상>







<동영상>


샌드페스티발 작품

어제 저녁에 와서 봤지만

여명속에 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해수욕장 도착할때 가끔 한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우산을 쓰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제법 떨어집니다.

그런데 비가 오는데도 여명빛이 이렇게 이쁘다고?


05:58 구름사이로 일출이 시작됩니다.

비구름 같기도 하고...

환상적인 여명빛에 비해 일출은 그닥이네요

무지개가 떴습니다.

잠시후에 무지개가 하더 더 보이네요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일출은 이것으로 끝이네요

일출을 지켜보는 사람들



바닷물 속으로 걷기 운동중인

일출이 끝나고 영일대쪽으로 가봅니다.

제법 많이 들어갔지만 물이 무릎까지만 잠기는

오리?


영일대 해수욕장 끄트머리 두호항 방파제까지 갔다가 공영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바닷물속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는 감촉이 참 좋습니다.


모래작품 한번 더 감상하고 귀가합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길이가 1,750m라 끝부분까지 왕복으로 걸었으니 3km가 넘게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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