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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안동 월영교 축제(월영교 야경, 분수쇼, 불꽃놀이)

by sane8253 2025. 8. 5.

 

안동 월영교(月映橋) 일대에서는

 8월1일(금)부터 8월10일(일)까지 열흘동안 '안동 월영 야행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구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이색 볼거리들도 많지만

월영교의 야경과 분수쇼가 너무 아름답다는 소문에 마눌님 모시고 구경 다녀왔는데

과연 월영교 야경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이었습니다.

 

방문일 : 2025. 8. 2(토)

 

 

오늘이 축제 기간 주말(토)이라 오후 5시경 일찌감치 월영교에 왔더니

다행히 월영교 앞 주차장에 빈자리가 몇군데 있어 주차하고 월영교에 입장합니다.(주차비, 입장료 무료) 

 

 

 

7월~9월에는 월영교 분수를 일 5회(12:00, 14:00, 16:00, 18:00, 20:00) 가동하고 가동시간은 10분이네요

 

월영교(月映橋)는 

경북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을 연결하는 길이 387m, 폭 3.6m의 목조교량으로 월영교(月映橋)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안동댐 방향 전경

 

 

 

반대쪽 용상대교 방향 전경

 

 

 

당겨보니 용상대교 뒤로 안동시내가 보입니다.

 

 

 

어두워지면 조명이 들어와 달 역활을 하는 조형물

 

 

 

날씨가 뜨거워서 그런지 축제기간 주말이지만 아직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월영교 가운데에 있는 월영정

 

 

 

월영정에서 본 주차장쪽 전경

 

 

 

반대쪽 전경으로 월영 야행 행사장은 다리 건너에

 

 

 

월영교를 건너면 좌측이 행사장

 

 

 

소원 낙서장

 

 

 

붓으로 소원을 빼곡하게 적어놓은

 

 

 

더워서 그런지 아직 행사장이 한가합니다.

 

 

 

선유야화?

 

 

 

야화(夜花)면 밤에 피는 꽃인데 이따 어두워진 뒤에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강변 데크따라 행사장 반대쪽으로 갑니다.

 

 

 

둘레길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여기서 월영교 구경하고 돌아갑니다.

 

 

 

이렇게 더운데 축제라고 사람들이 많이 올까 싶은...

 

 

안동 석빙고(石氷庫)

문이 잠겨져있어 내부를 확인할수는 없었네요

 

 

 

 

 

 

 

조선 영조 13년에 부임한 예안 현감 이매신이 석빙고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석빙고를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월영교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시계를 보니 오후 6시네요

 

 

 

특이하게 다리에서 분수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월영교 분수 동영상>

 

 

 

조금전에 마눌님이랑 월영교를 건너오면서

아무리 찾아봐도 강에 분수가 없어 분수가 없는데 어떻게 분수쇼를 하는겨? 라며 의아해 했는데 

 

 

 

이렇게 다리에서 뿜어져 나올줄은 몰랐네요

 

 

 

정말 특이한 형태의 분수인데 밤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다리 양쪽으로 뿜어져 나가는 분수

 

 

 

<분수 동영상>

 

 

 

 

 

 

 

분수쇼가 끝나고 북소리가 나는 공연장을 찾아가면서 본 월영교

 

 

 

 

 

 

 

정말 신나게 잘 두드립니다.

 

 

 

<공연 동영상>

 

 

 

북 공연이 끝나고 아직 어둡기까지는 여유가 있어 강가 전망대에서 잠시 쉬기로 합니다.

 

 

 

전망대에서 본 월영교

'

 

 

안동댐

 

 

 

어라? 현재시간 19:00인데 분수가 가동하네요

 

 

 

아마 축제기간이라 시간마다 정시에 가동하는가 봅니다.

 

 

 

아무튼 아까와는 다른 모습의 분수를 보네요

 

 

 

 

 

 

 

 

 

 

 

일몰 시간쯤에 월영교로 다시 갑니다.

 

 

 

다시 월영교를 건너갑니다.

 

 

 

 

 

 

 

일몰 무렵이 되어서야 희안한 모양의 배들이 떠다니고

 

 

 

19:38경 월영교 등에 조명이 들어오고

 

 

 

노을빛이 약하네요

 

 

 

 

 

 

저 배들을 보니까 이런 노래가 생각납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해가지자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옵니다. 모두 해가 지기만 기다렸던 모양이네요

주차할 자리가 없어 그냥 돌아가야겠다는 전화 통화 내용도 들리고...

 

 

 

 

 

 

 

서서히 야경으로 빛나는 월영교

 

 

 

 

 

 

 

속도빠른 이 배는 뭐하는 배?

 

 

 

 

 

 

 

역시 야경이 멋지네요

 

 

 

 

 

 

 

 

 

 

 

 

 

 

 

 

 

 

 

20:00가 되자 또 분수가 가동됩니다.

 

 

 

컬러풀한 조명으로 인해 낮보다 더 멋집니다.

 

 

 

 

 

 

 

<야간 분수 동영상>

 

 

 

 

 

 

 

 

 

 

 

 

 

 

<분수 동영상>

 

 

 

 

 

 

<분수 동영상>

 

 

 

 

 

 

 

 

 

 

 

 

 

 

 

 

 

 

 

 

 

 

 

 

 

 

 

 

 

 

 

선유야화에 와봤습니다.

 

 

 

야간에는 이런 모습이네요

 

 

 

<선유야화 동영상>

 

 

 

줄넘기등 이벤트가 많지만 그냥 통과

 

 

 

레이저 불빛

 

 

 

21:00가 되자 불꽃놀이와 분수가 동시에 시작됩니다.

 

 

 

 

 

 

 

<불꽃놀이는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

 

 

 

2분간의 불꽃놀이가 끝나고 오늘 4번째 분수쇼 구경

 

 

 

 

 

 

 

 

 

 

 

 

 

 

 

 

 

 

 

<분수 동영상>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엄청 뜨거운 날이었지만 월영교 야경 구경 잘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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