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하루 여섯번째 방문지는 선무도 총본산 경주 골굴사(骨窟寺) 입니다.
골굴사(骨窟寺)는 경주 함월산에 위치한 사찰로서, 선무도 (禪武道)의 총본산으로 한국의 소림사 라는 별명도 있다.
약 1,500여 년 전 인도에서 온 광유 선인 일행이 경주 함월산에 정착하면서 골굴사와 기림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이 중 골굴사는 광유스님 일행이 인도의 석굴 사원을 본떠서 석굴사원 형태로 조성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된 석굴사원이다.
근래에 이르러 골굴사에는 불가의 전통 수행법인 선무도 수련원이 개설되어 내국인은 물론 수많은 외국인들이
전통의 불교무예를 배우는 도량으로 자리 잡았다.<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방문일 : 2025. 7. 28(월)
골굴사 입구

주차장 위로는 장애인외 차량통행금라는 안내문을 보고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걸어서 올라갑니다.

외국인 같으네요

여기가 경북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고 선무도 상설 공연도 한다는


경사진 도로따라 올라갑니다. 날씨가 무더워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숙소 세심당

5분 정도 올라가니 석굴이 보입니다.

시간맞춰서 오면 국가지질공원 해설도 해준다는

골굴암 석굴

골굴암(골굴사)은 신라시대에 창건된 자연 석굴 사원이다. 골굴암 일대는 신생대에 폭발적인 화산 분화로 뿜어져 나온 뜨거운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골굴암 주변에 분포한 응회암 표면이 풍화에 의해 일부분 떨어져 나가면서 크기가 다양한 오목한 구멍이 생긴것이다. 이를 타포니(tafoni)라고 한다. 골굴암에서는 이러한 타포니를 활용하여 큰 곳에는 석실, 작은곳에는 작은 불상을 안치하였다 라는 설명

석굴 전경

정말 특이한 형태의 석굴 사원 입니다.

올라가봅니다.

골굴암 대웅전 대적광정

칠성단


라한굴



약사굴


약사굴에서 내려다본 전경

어질어질하네요.ㅎ

제일 꼭대기에는 마애여래좌상을 모셔두었고

보물 제 581호

기도하고

마애여래좌상에서 내려다본 대적광전

법당굴

바위 구멍속으로 빠져나갑니다.


마치 암벽 등반을 하는듯

법당굴은 입구 지붕은 기와가 얹어져 있지만 법당 내부는 천장과 벽이 모두 돌로 된 석굴입니다.


지장굴




산신굴


산신당 여궁(女宮)과 남근(男根)바위?

방금 올라갔던 산신굴이 여궁이고

산신굴에서 마주 보이는 이 바위가 남근이라는

대적광전


대적광전에서 석굴을 한번 바라보고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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