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자전거도로3 서재에서 사문진 나루터까지 걷기(2018.06.05) 벌씨로 가마솥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뭔 넘의 6월초 날씨가 한여름처럼 뜨거운지..역시 대프리카 답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고 가끔 비도 내린다는 예보라 걍 집구석에서 딩굴거릴까 하다가 흐리면 햇빛도 나지 않을것 같아서 다사 서재리에서 금호강변과 낙동강변 자전거 도로따.. 2018. 6. 7. 금계국 꽃밭따라 라이딩(2016.05.27) 산행이 너무 잦은것 같아 산행회수를 줄였더니 체중이 불어납니다. 음식을 조절할 자신은 없고.. 산행을 다시 늘리기도 그렇고.. 할수없이 얼마전 부터 틈틈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자전거는 산행만큼 재미도 없을뿐더러 산행과 같은 운동 효과를 보려면 장거.. 2016. 5. 28. 봄나들이 라이딩(2016.04.01) 봄이왔나 싶더니 개나리, 벚꽃등 어느새 온갖 봄꽃들이 활짝피었습니다. 오늘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자전거를 끄집에 내어 오랫만에 봄나들이 라이딩을 떠나보았습니다. 서재 울집에서 금호강과 낙동강변 자전거도로 따라 성주대교까지 어슬렁 왕복으로 다녀오.. 2016.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