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본 금호강(琴湖江) 하중도(河中島) 풍경입니다.
하중도(河中島, river island)란 강 한 가운데 있는 섬을 말하고 금호강 하중도는 금호꽃섬이라 불립니다.
2026. 6. 10(수)
금호강 하중도 금호꽃섬교(보행전용)

기생초(妓生草)가 항거 피었네요

기생초(妓生草)는 북아메리카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꽃의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모양이 조선시대 기생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기생초라 이름이 붙여졌다는


금호꽃섬교를 건너 하중도로 들어갑니다.

금호강

하중도 전경


뭐지?

앤 댑싸린데...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보리

누렇게 익은

봄에는 청보리였을터


기생초와 코스모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복잡한 일은 잠시 잊고

수고하시는 덕분에 예쁜꽃을 봅니다.


뭐지?

검색해보니 쿠라피아(겹물망초)라는

보리밭속 기생초와 코스모스


하중도를 한바퀴 돌아 다시 금호꽃섬교를 건너갑니다. 오늘 라이딩 거리는 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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