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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孤雲寺)

by sane8253 2026. 6. 9.

 

산소카페 청송정원의 꽃양귀비를 구경하고 귀가 길에 

작년 봄 의성 산불로 주요 전각 30동 중 21동이 전소된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孤雲寺)에 들러 봤습니다.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위치한 고운사(孤雲寺)는 

마눌님의 고향인 의성군 옥산면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학교 다닐때 소풍을 간적도 있어

벌써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산불로 사찰이 전소된 뒤에야 찾게 되었다며

진작에 찾지 않았음이 많이 아쉬웠다는

 

방문일 : 2026. 6. 6(토)

 

참고로 의성 고운사(孤雲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16교구 본사로,

681년(신문왕 1) 의상이 창건할 당시에는 '고운사(高雲寺)'라 했는데 최치원이 여지 여사 두 승려와 함께

가운루와 우화루를 짓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고운사(孤雲寺)'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다음백과>

 

 

고운사로 들어가는 길에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가을에 오면 좋을듯 하고

 

 

 

최치원 문학관도 있는데 문이 닫혀서 들어가 볼 수가 없네요

 

 

 

등운산 고운사 산문을 통과해

 

 

 

차를 타고 계속 올라갑니다.

 

 

 

약 1km쯤 올라가는것 같은

 

 

 

 

 

 

 

고운사 일주문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고운사로 들어갑니다.

 

 

 

나무가?

 

 

 

산불피해로 치료중이라는

 

 

 

고운사 일주문(조계문 曺溪門)

 

 

 

일주문을 통과하면 천왕문이 나오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이네요

 

 

 

고운사 안내도

 

 

고운사 주요 전각 30동 중

연수전(보물), 가운루(보물), 약사전, 극락전, 연지암, 정묵당, 고운대암, 만덕당등 21개 전각이 전소되었다는... 

 

 

 

고운사 연혁

 

 

 

공양간 위 건물도 전소되고 현재 석벽으로 된 하부 건물만 남아있는

 

 

 

천왕문 통과

 

 

 

사천왕상

 

 

 

 

 

 

 

천왕문을 통과하면 고불전이 나오는데 고불전은 화마를 피했네요

 

 

 

고불전 내부

 

 

 

극락교

 

 

극락교에서 본 전경으로 극락교와 대웅보전 사이의 가운루, 범종각, 우화루,

무설전, 열반당, 후원, 만덕당, 종무소, 극락전, 고운대암, 연수전, 연지암 등이 전소되고 터만 남아있는

 

 

당겨본 대웅보전

다행히 대웅보전은 화마가 비켜갔네요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 전각은 소실되고 터만 남아있는

 

 

파란선 내의 전각들이 모두 소실되었네요

 

 

 

고운사를 둘러싼 산에는 산불의 흔적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고 

 

 

 

왼쪽이 가운루 자리고 오른쪽이 범종각 자리

 

 

가운루는 구름위의 누각이라는 뜻으로 계곡을 가로질러 지어진 독특한 구조의 누각 형식 건물로,

조선 중, 후기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되어 보물로 승격되었으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내렸다는

 

 

 

범종

 

 

 

거센 불길의 고온을 이기지 못해 오랜 세월을 지켜온 범종은 그을리고 갈라지며 터져버린 

 

 

 

현재는 종루가 사라진 바닥에 그을리고 뒤틀린 범종만 덩그러니 내려앉아 있는 상태

 

 

 

현재 복원 불사가 진행중인

 

 

 

 

 

 

 

기와불사 접수처에 기와불사를 하고

 

 

 

 

 

 

 

 

 

 

 

연수전이 있었던 자리

 

 

 

연지암 자리

 

 

고운대암, 종무소, 우화루, 극락전, 만덕당, 후원, 무설전 등이 있었던 자리로

 당시 얼마나 위급했을지 상상이 되서 너무 안타깝네요

 

 

 

불행중 다행히 화마를 피한 대웅보전

 

 

 

 

 

 

 

 

 

 

 

대웅보전 처마

 

 

 

나헌전으로 올라갑니다.

 

 

 

나한전 오름중에 본 대웅보전

 

 

고운사 삼층석탑과 나한전

삼층석탑을 언제 세웠는지 정확한 기록이 없지만 석탑의 형태와 규모로 볼때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는

 

 

 

나한전

 

 

 

 

 

 

 

요사와 선원

 

 

 

 

 

 

 

 

 

 

 

약사전, 아거각, 적묵당이 있었던 자리

 

 

 

석조여래좌상도 화마를 피하지 못한듯

 

 

 

명부전은 화마를 피했고

 

 

 

 

 

 

 

삼성각

 

 

 

 

 

 

 

삼성각에서 본 고운사 전경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알락할미새'라고 하는데 맞을까?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와

귀가길에 의성 조문국 사적지에 들러보기로 합니다.

 

 

 

조문국 사적지로 가는 길인데 마눌님 뭐하는 것일까요?

 

 

 

 

 

 

 

의성의 특산물 마늘밭

 

 

 

마늘을 수확중인데 모두 외국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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