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산행 대신 단양 명소를 구경 하기로 한 날
단양 소금정공원 장미터널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걸어서 구경하고
단양 8경 중에 제1경 도담삼봉(島潭三峰)과 제2경 석문(石門)을 찾아서 이동했습니다.
도담삼봉과 석문은 지척에 있어 한꺼번에 구경할수가 있네요
2026. 5. 29(금), 날씨 : 맑음
도담삼봉(島潭三峰) 주차장에 주차(입장료는 없고 주차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대형버스(16인승 이상) 6,000원, 승용차 및 승합차(15인승 이하) 3,000원, 이륜차 1,000원

도담삼봉 전망대

도담삼봉은 세 개의 돌 덩이가 하천 가운데에서 특이한 섬 모양 경관을 보이므로 명승으로 지정되었다는

도담삼봉(島潭三峰) 전경
도담삼봉(島潭三峰)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제1경)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하여 황준량, 홍이상, 김정희, 김홍도, 이방운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긴 곳이고

조선시대 개국공신인 정도전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데
정도전은 자신을 삼봉이라 자호할 정도로 이곳을 사랑했다고 전한다고 합니다.(위키백과)

가운데 바위에 정자가 있는데 삼도정(三嶋亭)이라 쓰여있네요

도담삼봉 우측 유람선 선착장 뒷쪽 벼랑에 정자가 보입니다.

당겨본 정자, 저기 정자에 다녀오기로

관광마차

관광마차 요금표

유람선도 있고

절벽 정자에 가기 위해서는 앞에 보이는 삼봉교를 건너가야 됩니다. 이 방향에 하늘다리도 있네요

삼봉교를 건너갑니다.

삼봉교에서 본 유람선 선착장과 도담삼봉

도담삼봉

삼봉교에서 본 절벽 위 정자

삼봉교를 건너면 터널이 이어지고

터널을 통과합니다.

아까 본 관광마차가 관광객을 싣고 오더니

갑자기 말이 쓰러진.. 에구...

여기가 도담삼봉 옛길이네요

터널을 빠져나오면 좌측에 정자로 가는 길이 있고 정자는 이향정(離鄕亭) 이었네요

대성산 등산로 입구이기도 합니다.

충주댐 건설로 인해 수몰민들이 고향을 등지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흩어졌고
새 삶의 터전에도 무궁한 행운이 함께하길 빌면서 후세에 남길 흔적으로 이향정을 건립하였다는

이향정으로 올라가는 데크

이향정(離鄕亭)

이향정에서 도담삼봉이 내려다 보이는

이향정(離鄕亭)에서 본 도담삼봉(島潭三峰)

섬 같은 바위가 멋지기는 멋집니다.

이향정에서 기념샷 한컷 남기고

이향정 위로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오늘 여러 방향에서 보게되는 도담삼봉

도담삼봉 뒷쪽 절벽위에 정자가 보이는데 석문(石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정자입니다.

이향정에서 대성산으로 올라가는 등로

등로에서 본 삼봉교등 풍경

아까 쓰러졌던 관광마차의 말이 삼봉교를 건너 돌아가고 있네요

도담삼봉 유람선이 출항하고 있는

이향정에서 내려와 다시 터널을 통과하고 삼봉교를 건너

하늘다리로 갑니다.

하늘다리 가는 길의 황포돛대배

매포생태공원

이게 하늘다리?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단양에 대형 시멘트 공장이 밀집해 있는데 시멘트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원료 석회석(석회암)이 많은 까닭이라고 하네요
단양은 약 4~5억년 전 고생대 초기에 바다 밑에서 형성된 '조선누층군'이라는 지층이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이 지층은 두꺼운
석회암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질 좋은 석회석이 엄청난 규모로 묻혀 있다고 합니다.<제미나이>

건너와서 돌아본 하늘다리

시설을 많이 해놓기는 했는데 찾는 사람들이 없네요

'삼봉하늘다리'라는

하늘다리에서 도담삼봉으로 돌아왔습니다.


뉘신지? 삼봉 선생님이신가?

삼봉 정도전 선생 숭덕비가 있는것을 보니 맞는것 같네요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한컷 남기고

저기 정자에서 막걸리 한잔하면 좋것다.ㅎ

주차료 무인 정산기

중,대형버스(16인승 이상) 6,000원, 승용차 및 승합차(15인승 이하) 3,000원, 이륜차 1,000원

명품 소나무

석문으로 가면서 돌아본 주차장과 카페, 매점, 식당쪽

도담삼봉


단양강(남한강) 건너 도담행복마을

석문으로 가는 길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석문을 가기 위해서는 산을 쪼매 올라야 되는

현위치에서 석문을 왕복으로 다녀옵니다.
거리는 석문까지 편도 150m정도로 짧지만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올라야 되는

제법 가파른 계단을 올라갑니다.

석문 가는 길목에 전망 정자가 있고

정자에서 본 도담삼봉 전경

도담삼봉은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유년 시절을 함께해 준 훌륭한 벗이자 퇴계 이황 선생의 시심을 흔들어 놓은 명승지라는

정자에서 석문까지는 약 50m

석문 도착

석문(石門)은
단양팔경의 하나로(제2경) 자연이 만들어낸 구름다리 모양의 거대한 돌기둥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아주 오래 전에 석회동굴이 무너진 후 동굴 천정의 일부가 남아 지금의 구름다리 모양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빌려온 사진으로 단양강(남한강)쪽에서 보면 석문이 이런 모습입니다.

석문을 마지막으로 단양 구경을 끝내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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