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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단양]소금정공원 장미터널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by sane8253 2026. 6. 1.

 

산우들과 가은산 둥지봉 새바위를 산행하고 충주호(청풍호) 유람선을 탄 날 

단양에서 1박하고 다음날은 소백산 철쭉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발바닥 컨디션이 영 불량하여

소백산 산행은 포기하고 단양 명소에서 놀기로 하고 먼저 단양 소금정공원의 장미터널을 구경하고 

거기서 단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합니다.

 

2026. 5. 29(금), 날씨 : 맑음

 

 

09:20경 단양읍 상진리 소금정공원에 주차하고 공원을 둘러봅니다.

소금정 공원은 푸른 남한강(단양강)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단양의 대표적인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상진고개에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지금은 장미터널이 매력적인 시기네요

 

옥소권섭(玉所權燮)? 처음 뵙는 분이라 검색해보니

옥소(玉所) 권섭(權燮 1671~1759)은 조선 후기 숙종과 영조 대에 활동했던 대표적인 문인이자 예술가라는

그런데 1671~1759면 몇세까지 사신겨? 88세? 조선시대에 정말 장수하셨네요 ㅎ

 

 

 

 

 

 

상휘루(祥輝樓)

조선시대 단양군 관아의 출입문(정문)으로 사용되던 문루(門樓)

 

 

 

상휘루에서 장미길쪽으로 내려갑니다.

 

 

 

올해 처음보는 나리꽃

 

 

 

내려오면 단양강(남한강)이 쫙 펼쳐지고

 

 

 

단양강 따라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길까지 데크길이 이어집니다.

 

 

 

데크따라 가면 곧 장미터널이 나오고

 

 

 

장미터널 길이는 약 800m정도

 

 

 

 

 

 

 

장미터널 내부

 

 

 

 

 

 

 

인증샷 한컷 남겨보고

 

 

 

 

 

 

 

 

 

 

 

아무튼 이쁩니다.

 

 

 

 

 

 

 

장미터널 입구

 

단양읍내 가로수 모양이 특이합니다.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고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복자기 나무라네요

1998년 부터 단양읍 일대에 조성한 복자기 나무 가로수는 4km구간에 5백 그루가 넘는다는

 

 

 

장미터널 입구에서 강변으로

 

 

 

이놈의 금계국은 없는곳이 없네요

 

 

 

양 모형을 왜 세워놓은겨?

 

 

 

수상레저 계류장(상진나루)

 

 

 

금계국과 양귀비 사이에 꽃을 파종해 놓은것 같은데 뭔 꽃일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 시기에는 금계국이 대세

 

 

 

멀리 산위에 우뚝 솟은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보이고

 

 

 

목적지가 여깁니다.

 

 

 

다시 데크로 올라와서 진행

 

 

 

 

 

 

 

단양 구경시장에서 구입한 빵 간식먹고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입구 도착

소금정공원에서 2.7km정도 걸어왔고,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단양강 잔도길을 1.2km 걸어가야

 

 

 

단양강 잔도길 진입

 

 

 

2019년에 이 잔도를 한번 걸은적이 있는

 

 

 

그때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잔도가 처음 생겼던 해인데 너무너무 신기해 했었던 기억입니다. 

 

 

 

단양읍 방향 조망

 

 

 

단양강 절벽따라 잔도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수상레저를 즐기는

 

 

 

멀리 출렁다리가 보이는데 아쉽게도 아직 미개통이라 걸어볼수가 없는...

 

 

 

 

 

 

 

 

 

 

 

2019년에 왔을때는 일요일이었고 처음 생겨서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할 정도로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절벽에 길을...

 

 

 

참 좋은세상입니다.^^

 

 

 

 

 

 

 

 

 

 

 

 

 

 

 

절벽위에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보이고

 

 

 

 

 

 

잔도를 빠져나갑니다.

소금정공원에서 여기까지 4.6km 걸어온

 

 

 

매표소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좌,우측으로 터널이 보입니다.

 

우측의 천주터널(길이 796m)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어 중앙선 기차가 다니던 철도(단선)터널이었는데 1985년 충추댐이 완공되면서

주변 지역이 수몰되고 철로가 이설됨에 따라 방치되어 있던 터널을 아스팔트 포장하여 현재는 자동차가 다니는데

터널 내부가 좁아 차 한대만 지나갈수 있는 일방동행 구조라는

 

좌측의 애곡터널(길이 200m)

애곡터널도 천주터널과 같이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었고 철도 노선이 바뀌면서 수십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2107년

 폐터널에 최첨단 영상 음향 시설, LED 미디어 파사드 등을 접목하면서 국내 최초의 복합 멀티미디어 조명 터널로 탈바꿈하였다는

 

 

 

애곡터널 내부로 살짝 들어가 봅니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쇼를 볼 수있겠네요

 

 

 

터널내부에서 밖을 바라본

 

 

 

애곡터널 입구에서 본 만천하스카이워크

 

 

 

왼쪽의 시설이 짚라인 출발장소인데 2019년에 한번 타본적이 있네요

 

 

 

이제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로 갑니다.

 

 

무인발권기

만천하스카이워크 입장권은 성인기준 4,000원

 

 

 

입장권을 구입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약 7분간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올라갑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셔틀버스를 내립니다. 내려갈때도 여기서 셔틀버스를 탑니다.

 

 

 

셔틀버스 대기장소

 

 

 

아래에 매표소와 단양강이 조망되는

 

 

 

바로옆이 짚라인

 

 

 

 

 

 

 

이제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올라갑니다. 바로 계단따라 올라갈수도 있고

 

 

 

이렇게 지그재그로 무장애 데크따라 올라갈수도 있는

 

 

 

계단을 올라오면 나선형으로 뱅뱅돌아서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올라갑니다.

 

 

 

 

 

 

 

 

 

 

 

바람불고 시원해서 좋으네요

 

 

 

올라가면서 단양강과 단양읍을 배경으로 한컷 남기고

 

 

 

돌출 전망대를 올려다 보고

 

 

 

 

 

 

 

멋지기도 하고 무시무시하기도 하네요

 

 

 

 

 

 

 

천사의 날개 포토존

 

 

 

셔틀버스는 왼쪽에서 올라왔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일방통행로

 

 

 

모노레일 탑승장

 

 

 

올라와서 본 만천하스카이워크 전경으로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네요

 

 

돌출전망대

예전에 왔을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가 어려웠는데 오늘은 전세를 내다시피ㅎ

 

 

 

전망대에서 본 단양 전경

 

 

멀리 보이는 소백산 능선을 당겨봤습니다. 

오늘 발 컨디션만 괜찮았으면 지금쯤 저기 어디를 걷고 있었을텐데...

 

 

 

단양읍

 

 

 

유명 관광지는 무조건 평일에 가야 ㅎ

 

 

 

 

 

 

 

 

 

 

 

 

 

 

 

 

 

 

 

 

정말 멋지네요

 

 

 

 

 

 

 

 

 

 

 

돌출 전망대에서 돌아본 만천하스카이워크

 

 

 

 

 

 

 

 

 

 

 

텅텅빈 돌출 전망대

 

 

 

 

 

 

 

만천하스카이워크 만학천봉 전망대라는

 

 

 

 

 

 

 

돌출 전망대와 돌출 전망대 사이

 

 

<만천하스카이워크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BastqP7s4vg?si=MYczIWPymCN46Xev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실컷 조망하고 내려갑니다.

 

 

 

다시 올러다본 돌출 전망대

 

 

 

셔틀버스를 타고 매표소로 내려갑니다.

 

 

 

매표소에서 올려다본 만천하스카이워크

 

 

 

올땐 걸어서 왔지만 갈때는 버스타고 가기로

 

 

 

버스 시간표

 

 

 

행복나드리 버스 타고 단양 소금정 공원으로 돌아갑니다.

 

 

 

천주터널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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