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들과 한달에 한번 백패킹 하는 날
진안 부귀산 전망대에서 백패캥 후 완주 천등산(707m)으로 이동해 천등산 암릉 산행을 즐겨봅니다.
산행코스는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원장선마을에서 출발해 감투봉, 천등산을 찍고 산북리 고산촌경로회관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산행거리는 5.25km(GPS), 산행시간은 4시간52분이 소요되었는데
암릉 산행으로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참고로 옛날 노래중에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가사속에 나오는 그 천등산은 아닙니다.ㅎ
<완주 천등산 감투봉 슬랩오름>

◈ 산 행 지 : [완주]천등산(707m)
◈ 산 행 일 : 2025. 11. 20(목),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원장선마을 - 큰대골 - 감투봉 - 천등산 - 수덕골 - 고산촌경로회관
◈ 산행거리 : 5.25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4시간52분(암릉산행으로 산행시간 의미없음)
◈ 참석인원 : 8명
<GPS 이동경로>


11:30경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원장선마을을 출발해 감투봉으로 올라갑니다.

이정목에는 원장선마을에서 천등산정상까지 약 4km지만, 실제 거리는 GPS로 2.8km 기록되었네요

아무튼 감투봉으로 올라갑니다.

산아래는 가을가을한 분위기네요

안내산악회따라 천등산을 한번 산행한적이 있는데
오래전 블로그를 하기 전이라 기록도 없고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시작부터 편한 등로두고 바위로

바위만 골라서 올라갑니다.

이런 암릉이 천등산까지 계속 이어지네요

바위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

빵으로 간단하게 맛점하고



굳이 여기로 오를 필요는없지만 ㅎ


올랐다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장면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고

다시 슬랩오름

슬랩 경사각이 완만해 오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돌아보고

시루봉, 짜개봉 방향

다시 암릉으로

천등산까지 바위를 우회하는 등로가 있고 바위를 통과해야 되는 구간은 안전시설이 있으니

바위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등로따라 편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들머리 원장선 마을쪽에 빛내림이

바위가 많아서 신나는 산행입니다.




보기에는 어려워 보여도

쉽게 올라갈수 있는 바위네요



바위를 통과하는 등로에는 이렇게 안전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바위로



감투봉(앞)과 천등산(뒤) 보이고

단사

감투봉 슬랩
우측 슬랩으로 바로 치고 오를수 있을까?

천등산 좌측으로 보이는 대둔산

감투봉 오름



여기서 부터 슬랩으로 치고 오릅니다.

경사각이 상당하지만 바위가 미끄럽지않고 홀더가 있어 오를만 합니다.

슬랩으로는 8명중 4명만







옆으로 이동






슬랩을 올라와 편안하게 앉아서 내려다 봅니다.
아래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경사각은 상당하지만 난이도는 높지않은 편이었네요

감투봉 정상으로

13:48 감투봉(620m) 정상

인증하고

감투봉에서 본 천등산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천등산을 쳐올려야 되네요

암릉따라 바로 내려가는 일행 한분

등로가 앞에 보이는데

등로

등로두고 바로 내려가는

나머지 사람들은 포기 ㅎ


아무튼 대단합니다.ㅎ

무사히 안착

천등산 오름중 이 암릉을 오를수 있을까싶어 붙어보지만 불가능이라 포기하고

우회해서 올라갑니다.

천등산 오름중에 돌아본 감투봉

방금 내려온 감투봉 전경

희안하게 뒤틀린 멋진 소나무 한그루

천등산 오름




우회등로 있지만 바위로



14:47 천등산(709m)

천등산에서 본 대둔산 전경

고산촌 입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이정목상 거리는 3.75km

천등산부터 하산구간은 암릉구간이 없는 대신 급경사에 너덜겅이라 산행속도가 느린

바랑산, 월성봉쪽 조망

쓰러진 이정목에서 우틀


선두에서 내려가다 바위에 올라간 일행

바위만 보면 못 참는 ㅎ

계단을 돌아보니 계단이 없으면 내려오기 까칠할것 같은

바위에 올라가보는 ㅎ

대둔산이 조망되는 전망바위에서 한컷

대둔산 전경

당겨본 삼선계단, 출렁다리, 케이블카승강장

낙엽이 많이 쌓여있는데다 경사가 급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바위 위 소나무 한그루

이 이정표부터는

낙엽쌓인 급경사에 너들길인 완전 악조건의 등로를 내려갑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완주 천등산 오시면 될수있는대로 이쪽 등로는 이용하지 마시길

암릉 오를때보다 더 조심해야 됩니다.

한참을 내려와 여기서 부터는 너덜지대를 벗어나지만


또 낙엽쌓인 급경사를 내려갑니다.

고산촌경로회관으로 내려가는 등로 완전 비추네요

이제 300미터 남았네요


곶감 말리는중?


16:23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고산촌마을로 내려와 천등산 암릉 산행을 마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은 좋으십니까 그대와 당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봄처럼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살기좋은 고산촌 주민 일동 드림

고산촌에서 당겨본 대둔산 마천대

산행 후 금산군 진산면 가원농장에서 오리불고기로 하산식후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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