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회연서원(檜淵書院) 매화
지난 2월 무흘구곡(武屹九曲)을 찾아보면서 성주 회연서원(檜淵書院)에 들렀을때
매화나무가 많이 보여 매화꽃 필때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쯤 매화꽃이 폈을것 같아 방문해 봤습니다.
주차는 회연서원 앞에 주차하면 되고 주차료,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회원서원 위치 : 경북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256-1
방문일 : 2025. 3. 22(토)
회연서원(檜淵書院)은 1622년(광해군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구(鄭逑)와 이윤우(李潤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 위패를 모셨다.
1690년(숙종 16)에 ‘회연(檜淵)’이라 사액을 받아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회연서원 앞에 전시된 사진작품들

회연서원 정문 견도루(見道樓)

견도루 좌측의 매화

성주가 참외의 고장이라고...

서원 담따라 나래비 서있는 매화나무

달래 & 쑥채취 체험을 무료로 할수 있다네요

그냥 빌려준다는

봄나물 캐는데 둘째가라면 서워러할 마눌이 가만있을 턱이 없지요
혼자 나물 욜씸히 캐셔요~

난 사진이나 찍을터


꾸리꾸리한 냄새가 난다 했더니...

매화가 한 50%정도 폈을까?
보통 3월 중순이면 만개를 한다는데 올해는 전국적으로 매화뿐만아니라 봄꽃이 많이 늦네요


꿀빠는 벌

매화나무는 많은데 꽃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빠르면 다음주 주중이나 늦어도 다음주 주말에는 만개하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회연서원의 매화를 백매원(百梅園)이라 부르고 유래는
한강(寒岡) 정구(鄭逑)선생이 회연초당(檜淵草堂)을 세우고 뜰에 매화나무를 가득 심어 백매원(百梅園)이라 이름 붙였다 하네요

백매원에서 현재 제일 많이 핀 매화

회연서원에 두어번 방문했지만 매화꽃이 필 시기에는 처음인데
유명 매화군락지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고풍스런 서원과 매화꽃의 조화가 멋스러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


쑥캐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애기들

회연서원 강당인 경회당(景晦堂)

회연서원 현판은 해서로 쓰여졌고 숙종의 어필이라고도 하고 한석봉이 썼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는






개불알꽃(봄까치꽃)














견도루(見道樓) 2층

견도루(見道樓) 2층에서 본 회연서원 전경1

전경2

전경3 백매원(百梅園)

<회연서원 전경 동영상>
매화가 만개하면 볼만하지 싶은데...

다음주에 한번 더 와야되나?

그런데 다음주에 오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검색해보니 회연서원 매화는 2023년 전지(가지치기)를 심하게 해서 예전의 풍성했던 매화꽃은 볼 수 없다고 하네요
현재 매화나무 상태로 보아 아래 사진은 가지치기 전의 사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