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암릉과 진달래1 팔공산 암릉과 진달래 (2013.05.08) <팔공산 산행 130회차> 팔공산 능선을 수없이 다녔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진달래가 피는줄 몰랐다. 특히 동봉에서 갓바위방향 주능선 암릉구간 사이 사이에 핀 진달래는 바위와 어울려 너무나 곱고 멋있었다. 산은 같은 산이지만 갈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내 어찌 산을 좋아하지.. 2013.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