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봉-대야산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 경계에 있는 중대봉(846m)과 대야산(930.7m)은 깍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 쌓여있어  산세가 수려하고 조망이 좋으며, 대야산 용추계곡은 화강암반에 하트형으로 패인 소(沼)로도 유명하다. 

 

<대야산 정상>

 

 

 

                                                ◆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청청면, 경북 문경시 가은읍               

                                                ◆ 산행일 : 2012. 7. 3                 

                                                ◆ 산행코스 : 괴산군 삼송리마을 - 중대봉 - 대야산 - 용추계곡 - 대야산 주차장

 

 

<대야산 산행지도>

 

 

 

 

산행 들머리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

 

 

 

 

 

삼송리마을에서 출발하여 올려다보니 가야할 중대봉이 멀리 뽀쪽히 보인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바위가 보이기 시작하고

 

 

아주크고 넓은 전망바위 위에서

 

 

전망바위에서 본 중대봉(원래 계획은 곰바위, 대슬랩쪽으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스가 바뀌었다)

 

 

 

 

 

내려다본 들머리 삼송리마을

 

 

중대봉을 바라보고

 

 

836봉에서 중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금전 넓은 전망바위가 있던곳을 내려다보고

 

 

원래는 왼쪽능선으로 올라올려고 했는데 급코스 변경하여 우측능선으로 올라왔다

 

 

또 바위 전망대가 나오고 바로위에 중대봉이 보인다

 

 

역시 바위와 소나무..

 

 

깍아지른 암벽

 

 

암벽옆은 슬랩인데 그닥 어렵지않게 오를수 있다

 

 

그래도 여자분들에겐 조금 힘든듯..

 

 

 

 

 

슬랩에 올라서보니 들머리 삼송리마을이 보인다

 

 

 

 

 

중대봉 바로아래에서 바라본 대야산쪽

 

 

바로위가 중대봉인데 원래코스인 대슬랩쪽으로 잠시 내려가 보기로

 

 

대슬랩쪽에서본 대야산

 

 

 

 

 

슬랩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중대봉과 대야산

 

 

중대봉 정상

 

 

중대봉에서 바라본 대야산

 

 

 

 

 

전망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ㅎ

 

 

 

 

 

중대봉에서 대야산은 급경사길을 내려갔다 다시올라 가야되고 능선상에 오르내림이 몇군데있다

 

 

 

 

 

멋진소나무

 

 

소나무에서 바라본 대야산쪽

 

 

돌아본 소나무

 

 

 

 

 

 

 

 

 

 

 

대야산으로 진행중 돌아본 중대봉

 

 

 

 

 

 

 

 

 

 

 

 

 

 

다시 돌아본 중대봉

 

 

중대봉 대슬랩(조금전 대슬랩 상단부쪽에 내려갔던것 같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필히 대슬랩쪽으로 진행하고싶다) 

 

 

이제 대야산 정상능선이 보인다(왼쪽이 정상이다)

 

 

대야산 정상전경

 

 

바위에 패인 구멍 2개가 흡사 사람 해골의 눈 같다

 

 

돌아본 중대봉

 

 

아슬아슬 바위옆으로 난 길

 

 

대야산 정상 앞 봉우리(919봉)에 등산객이 많이 모여있다

 

 

대야산 정상

 

 

 

 

 

 

 

 

용추계곡쪽

 

 

하산할 방향쪽

 

 

 

 

 

 

 

 

 

 

 

정상앞 봉우리쪽(919봉)

 

 

해골눈 같은 바위가 있던곳

 

 

대야산 정상

 

 

오른쪽 중대봉과 왼쪽 919봉이 한눈에..

 

 

대야산 정상은 이번이 두번째다

 

 

요기 전망좋은 바위에서 점심식사를하고

 

 

식사중 바라본 정상

 

 

멀리 희양산도 보이고

 

 

정상에서 본 919봉쪽

 

 

 

 

919봉에서 바라본 중대봉

 

 

하산시작

 

 

정상쪽에서 보았던 하산할쪽 바위 

 

 

계속가면 밀재쪽이고 왼쪽으로 하산

 

 

조금전에 보았던 바위위

 

 

 

 

 

 

 

 

슬랩과 암봉

 

 

바위위의 멋진 소나무

 

 

대야산 정상쪽

 

 

그림같은 소나무와 바위

 

 

길을 잘못들어 비탐방로쪽으로 내려와 버렸다.. 중대봉과 대야산은 이정표가 거의없어 산행시 주의해야된다

 

 

용추계곡 월영대 (시원하시겠습니다 ^^*  오늘은 무척 더운날이다..)

 

 

이제 주차장까지눈 불과 500m

 

 

대야산 용추계곡의 명물 하트형 소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바라본 대야산

 

 

 

 

 

대야산 주차장으로 하산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