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긴 하지만 파란 하늘 흰구름에 이끌려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대구 북구 서변동 서계서원까지 왕복으로 라이딩하면서 서계서원 배롱나무꽃 개화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발바닥 컨디션 불량으로 마음대로 산행을 못하니 자전거 타는 횟수가 늘었네요
2026. 07. 13(월), 날씨 : 뜨겁고 맑음
오전에 자전거를 차에 싣고 강정고령보로 자전거 타러 나왔는데 하늘이 정말 맑네요

강정고령보를 건너 사문진교 방향으로 배롱나무 꽃길을 달려봅니다.


배롱나무꽃이 제법 잘 피었네요




배롱나무 꽃길을 달리다가 문득 서변동 서계서원 배롱나무꽃이 생각나 서계서원에 가보기로 합니다.

자전거를 싣고 집으로 돌아와 집을 출발해 금호강 자전거 도로따라 서변동 서계서원으로 갑니다.

하중도 금호꽃섬교를 건너고

금호꽃섬교에서 본 금호강 전경
자전거 도로가 금호강 좌, 우로 다 있는데 여기까지는 우측 자전거 도로따라 왔고 하중도부터는 좌측 자전거 도로따라 갑니다.

하중도를 가로질러 노곡교 쪽으로

하중도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구는 도대체 왜 일을 안하는겨?

하중도 노곡 섬돌다리를 건너 금호강 좌측 자전거 도로따라 서변동으로


작년에 자전거 도로 데크를 만드는걸 보았는데 완공되어 개방을 했네요

쉼터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고

금호강에 새까만 새들이 항거

뭐지?

도대체 몇마리여?


서변동 진입

서계서원 도착


인천이씨 서계서원

서계서원은 1781년(정조 5)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문화(李文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01년(순조 1) 이주(李輈)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그 뒤 점차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발췌>



배롱나무꽃은 70%정도 개화한것 같고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배롱나무를 전지(가지치기)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꽃이 풍성해 보이지 않습니다.

수령 270년 정도 배롱나무(2018. 1. 15)













뒷뜰의 배롱나무꽃이 아주 풍성했는데 전지를 해서 형편없어 졌네요

개화 상태도 아주 저조합니다.

밖에서 본 전경



서계서원 배롱나무 꽃을 보고 왔던길 그대로 돌아갑니다.


하중도 해바라기

댑싸리


후투티새

하중도 금호꽃섬교를 건너 귀가합니다.

<GPS 이동경로>

라이딩 거리는 28km밖에 되지 않았지만 워낙 뜨거운 날씨에 고물 자전거라 무척이나 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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