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자형 출렁다리로 유명한 거창 우두산에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하늘구비길'이 새로 생겼다니 안 가볼 수가 없습니다.
'하늘구비길'은 2026년 5월 1일에 전면 개방된 따끈따끈한 테마 탐방로로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서 걸을 수 있으며 기존의 완만한 산책로인 '오르미길'과 달리
조금 더 다이내믹한 산행 재미를 주기위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코스 : 우두산 주차장 - 오르미길 - Y자형 출렁다리 - 하늘구비길 - 견암폭포 - 오르미길 -
Y자형 출렁다리 - 전망대 - 용소 - 무장애 데크로드 - 우두산 주차장(GPS 5km)
2026. 5. 31(일), 날씨 : 맑음
<GPS 이동경로>

07:05 우두산 주차장 지하에 주차
평일에는 우두산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가조면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되는데(약 4km)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아침 일찍이라 주차가 가능했네요

2026. 5. 1 '하늘구비길'을 개통했다는

'Y자형 출렁다리'는 기존에 있었고 'Y자 전망대'와 '둥지전망대'는 하늘구비길에 새로 생긴 전망대네요

매표소를 통과합니다.

입장료와 주차료
입장료가 3,000원인데 아직 출근전이라 그냥 통과 ㅎ

마장재 방향으로

해발 620m에 위치한 Y자형 출렁다리까지는 600m 정도 올라가야 되는


새로 생긴 '하늘구비길'과 '오르미길' 갈림길에서 기존의 오르미길 따라 Y자형 출렁다리로


Y자형 출렁다리 아래에 있는 전망대가 보이고

'하늘구비길'과 'Y자형 출렁다리' 갈림길에서 Y자형 출렁다리로

07:33 Y자형 출렁다리에 도착했지만
09:00 개방이라 되돌아 나가 '하늘구비길'을 걷고 다시 올라 오기로

Y자형 출렁다리 제원

Y자형 출렁다리에서 본 하늘구비길 데크

Y자형 출렁다리에서 갈림길로 되돌아와 하늘구비길로 올라갑니다.

계단을 엄청 만들어 놓았네요


거창 가조면이 살짝 보이고 멀리 거창 감악산과 지리산이 조망되고

당겨본 감악산(풍력발전기)과 지리 천왕봉

데크 계단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바쁠 것 없는 세상 쉬엄쉬엄

Y자형 출렁다리와 아래 전망대가 내려다 보이고
이따 Y자형 출렁다리에서 전망대로 내려가 전망대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당겨본 출렁다리

둥지 전망대와 우두산 바리봉, 장군봉 조망

당겨본 둥지 전망대

바리봉

가조면과 지리산

Y자형 전망대 도착

전망대 모양이 Y자



Y자형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둥지 전망대


Y자형 전망대에서 둥지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둥지 전망대

둥지 전망대 위

둥지 전망대에서 올려다 본 Y자형 전망대

Y자형 출렁다리

현재시간 08:07
출렁다리 개방까지는 아직 1시간 정도 남았네요

둥지 전망대에서 내려갑니다.


출렁다리 방향 조망

또 전망대

내려갑니다.

목 계단, 철 계단 시설을 엄청 많이 해놓은


하늘구비길에서 내려와 견암폭포로


견암폭포

가물어서 수량이 적은

현재시간 09:00 다시 오르미길 따라 Y자형 출렁다리로 올라갑니다.

09:23 Y자형 출렁다리 도착

출렁다리 진입


출렁다리 아래 용소(龍沼)

역시나 물이 별로없는

용소가 가조 3경



출렁다리 위의 전망대에 올라가보는




출렁다리 위 전망대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전국에 출렁다리가 워낙 많다보니 출렁다리 인기도 시들한것 같네요

전망대에서 내려와 출렁다리에서 한컷


출렁다리 아래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출렁다리 아래 전망대 전경

놀러온 어르신께서 굳이 같이 찍어주겠다고...ㅎ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Y자형 출렁다리


하늘구비길과 둥지 전망대

당겨본 둥지 전망대

뭘 찍는??

나비ㅎ

전망대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헬쓰 게이트의 '난 날씬 게이트'로 빠져나가는 마눌님

난 못빠져나갈까?
배가 걸리는데? 나갔을까요? 못나갔을까요?ㅎ

결론 : 빠져나갔음ㅎ
억지로 빠져 나갔기는 했지만 나간 건 나간거니까 난 날씬ㅋ

마눌님은 헬쓰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혼자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지나 용소(龍沼)로 올라갑니다.

Y자형 구름다리가 올려다 보이고

가조 3경 용소(龍沼)
길이 100m에 이르는 협곡의 바위틈새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이룬 깊은 소(沼)로
물이 깊어 용이 산다고 하여 '용소(龍沼)'라 불렀다는

용소와 Y자형 출렁다리

가물어서 폭포수가 말라버렸네요


용소에서 마눌님이 기다리는 헬쓰 게이트로 돌아가 무장애 데크로드로 들어갑니다.

지그재그 데크길이네요


무장애 데크 로드는 거창 치유의숲 명상숲길로 안내도의 흰선따라 한바퀴 돌수가 있는

그늘이 많아 여름에 걷기가 좋을것 같고


골무꽃


한바퀴 돌아보고 나가서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주차장으로 돌아와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하늘구비길 걷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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