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꽃 필 때면 생각나는 밀양 위양지,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 마눌님과 함께 밀양 위양지로~
위양지(位良池)는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에 있는 저수지로 양아제라고도 한다.
통일신라와 고려 이래로 농사를 짓기 위해 이용되었던 작은 연못으로 저수지 중앙의 섬에는 안동 권씨의 재실
완재정(宛在亭)이 조성되어 있고 저수지 둘레로 고목의 왕버들이 자리하고 있어 운치를 더하고,
이팝나무꽃이 필때면 이팝꽃으로 둘러싸인 완재정과 저수지에 비친 반영이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이라는
2026. 5. 2(토)
오후 3시40분경 위양지 1km 전방 도로변에 주차하고 위양지로

위양지 주변 도로는 위양지 구경 온 사람들의 차들로 차산차해네요 ㅋ

위양지 정자쪽으로 들어와 완재정 방향으로 위양지를 한바퀴 돕니다.(반시계 방향)

아카시아 꽃향기가 너무 향기롭습니다.

위양지의 사계(四季)

봄

여름

가을
가을에 와도 좋을것 같네요

겨울

위양지 중앙의 섬에 자리한 완재정으로 들어가는 다리(오른쪽)


칠암교(七巖橋)

완재정으로 들어가는 다리

완재정 이팝나무

완재정 이팝나무는 멀리서 봐야 더 멋집니다.


위양지 둘레의 왕버드나무

완재정(宛在亭)은 안동권씨의 재실로써 1900년에 위양지 섬의 중앙에 조성된 정자

사람들이 발 디딜 틈없이 빽빽합니다.

칠암교에서 본 전경




완재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가 포토존으로 줄서서 사진을 찍는

뒷쪽

완재정에서 본 위양지 풍경




완재정에서 나와 위양지를 한바퀴 돕니다.

기름값이 아무리 비싸도 못말립니다.ㅎ

왕버드나무


칠암교

노랑꽃창포

정말 오랜만에 보는 청개구리

저기 나뭇가지에 거북이 사형제 보이나요?

세마리에

한마리 더
남생이라 부르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강이나 저수지, 늪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토종 거북이로
낮에는 바위나 나무에 올라가 일광욕을 즐기며 체온을 조절한다는

거북이와 물고기


완재정이 보이고

당겨본 완재정

초록초록한 풍경이 참으로 싱그럽네요

두번째 쉼터 정자

정자에서 본 위양지

여기서 2.2km 가면 가산저수지가 있는데 위양지와 연계한 둘레길이 있더군요
가을에 위양지 ~ 가산저수지 둘레길 걸으로 한번 와봐야 겠습니다.

위양지가에 자리를 펴고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


지금부터 보이는 완재정과 이팝나무 풍경이 지대롭니다.


사진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리던 완재정 문

날씨가 썩 맑지 않음이 아쉽고


모델 등장















지칭개

오동나무꽃

시계방향으로 돌아라고 하는데 거꾸로 돌았네요 ㅎ

<밀양 위양지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fhP2N4Ou5Nk?si=vGQBKneLWoTC5GTX
<위양지 한바퀴는 GPS앱으로 1.48km가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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