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진달래가 필 시기면 생각나는 산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산벚꽃과 진달래가 아름다운 고령 미숭산(783.5m)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 산 행 지 : [고령]미숭산(783.5m)
◈ 산 행 일 : 2026. 4. 7(화),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중화/지산임도 광장에서 미숭산 왕복
◈ 산행거리 : 10.11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4시간49분(거북모드 산행으로 산행시간 의미없음)
<GPS 이동경로>


12:00경 고령 중화/지산 임도 광장에 주차

미숭산 방향 입구

어제 내린 비에 산벚꽃이 다 떨어져 버렸네요...

한 이틀 일찍 왔어야 되었지만 그때는 시간이 안되었네요 아무튼 떨어진 벚꽃잎도 보기 좋습니다.


중화/지산 임도 광장에서 고령 대가야읍 중화리로 내려가는 중화임도 입구
반대쪽은 지산임도로 지산임도따라 올라왔습니다.

미숭산 반대방향 주산 방향으로 잠깐 내려가 봅니다.

역시 산벚꽃잎이 떨어져 버렸네요

묘지에서 보이는 대가야CC쪽 조망


천주교인 묘지같은...


다시 지산/중화 임도 광장으로 올라와

미숭산으로 올라갑니다.(이정목상 3.8km)

벚꽃이 떨어져 버렸지만

운치는 있네요






산벚꽃길이 끝나면

정자(청금정)가 나오고

청금정에서 대구시가 조망됩니다.

당겨본 대구시

비슬산 조화봉 기상레이더 관측소

청금정에서 잠시 조망을 즐기고

청금정에서 천제단까지 불귀의 길이라는

미숭산으로 올라갑니다.

정상전까지 조망은 없지만 능선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산책삼아 걷기에 딱 좋은 길이네요


반룡사 갈림길

봄이면 전국의 산에 지천으로 피는게 진달래인데

우리나라 국화가 왜 진달래가 아니고 무궁화가 되었을까요?ㅎ

천제단


산벚꽃은 떨어졌지만 진달래는 이쁘게 핀

산행만으로도 즐겁지만 꽃을보며 걸으니까 더 좋은

고령 대가야읍 신리저수지





어제 비에 진달래도 낙화된




완만하고 부드럽게 이어지던 능선이 정상 1km 전방부터는 된비알 쳐올립니다.

노랑제비


진달래 터널

여기 진달래는 연분홍



고령 의봉산과 대구시 조망




15:29 미숭산 정상 도착

해발 783.5m

정상에는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3방향이 트여있어 조망이 좋습니다.

가야산 조망

당겨본 가야산

오도산 - 비계산 - 남산제일봉 - 가야산

오도산과 두무산

비계산

남산제일봉, 매화산

황매산과 지리산

지리산(천왕봉 ~ 반야봉)

올라왔던길 그대로 되돌아 내려갑니다.








중화/지산 임도 광장으로 돌아와 산행을 마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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