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걸으러 가는 길에
법주사에서 멀지않은, 가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보은 말티재 전망대에 들러봤습니다.
말티고개 또는 말티재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고개로,
하단부는 해발 270m, 정상부는 해발 430m로서 차이가 160m 가량이나 되는 험한 고개로 속리산과 법주사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하는 통로 역활을 해오다가 2003~2004년 속리산 터널이 개통돼 우회로가 생긴 후로는 관광명소로서의 역활이 더 부각되고 있다.
말티고개를 오르는 길은 12회나 방향을 꺽어 올라가야 되는 꼬부랑길로 비나 눈이 오면 통행이 어렵거나 불가능할 정도로
가파르고 좁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2020년 2월 말티고개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수 있는
말티재 전망대가 개장하여 사진 촬영 명소가 되었다.<위키백과에서 발췌>
참고로 말티재 주차장과 전망대 이용은 무료고,
말티재 전망대는 09:00 ~ 18:00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17:30분 이후에는 입장할수 없습니다.
방문일 : 2025. 11. 09(일)
말티재로 가던중 말티재 하단에 있는 장재저수지에서 한컷

여기서부터 말티재로 2km 정도 올라갑니다.


도로 옆 단풍이 예쁘네요

함양 지안재도 S자로 꼬불꼬불 올라가지만 여기가 더 심한것 같네요

말티재 전망대가 보입니다.

당겨본 말티재 전망대

올라온 말티재를 돌아보고

09:20 말티재 주차장에 주차하고 전망대로 갑니다.
단풍철 일요일이라 그런지 비교적 이른 시간임에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주차장이 빽빽했네요

주차장에서 차도 위로 난 목교를 건너갑니다.


전망대 가는 길목의 단풍이 엄청 예쁩니다.


세조길 간다고 델꼬왔다가 말티재에 들렀더니 어안이 벙벙한 마눌님 ㅎ

참 좋은 가을입니다.

말티재 정상의 터널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보은성이네요 전망대는 꼬부랑길 카페 옆을 통해서 나가면 됩니다.


말티재 꼬부랑길을 그려놓은

요즘 어딜가나 국화가 없는곳이 없습니다.

말티재 꼬부랑길 입구
순환거리가 10km? 걸어보고 싶지만 오늘은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을 걸어야 하기에 다음을 기약합니다.

꼬부랑길 카페, 관문 전망대쪽으로


카페 옆 통로를 빠져나가면(화장실 있음)

말티재 전망대가 보이고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나라비로 줄서서 기다리네요

전망대 이용 정원이 70명이라 전망대에서 나온 사람만큼만 입장을 시켜줍니다.

말티재 전망대 전경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찍어봅니다.


말티재 전망대 운영기간 및 운영시간

한참을 기다렸다가 전망대에 입장합니다.

전망대 포토존

돌아본 속리산 관문
아쪽에서 보니 보은성이 아니라 자비성이라고 써놓은

<속리산 관문 동영상>
포토존에 마눌님 세워놓고 한컷


나도 한컷

꼬부랑길 말티재 전경

꼬불꼬불 단풍길 정말 멋지네요

오늘 처음 왔지만 단풍때문에 말티재가 더 멋있어 보이는게 확실합니다.



드론으로 찍어야 꼬부랑길을 더 잘 표현할수 있을것 같은데...

드론 마렵네요 ㅎ


차가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차량통행이 별로 없을듯한데

<말티재 풍경 동영상>
자전거 타고도 올라온

대단합니다.


아무튼 단풍시기를 잘 맞춰와서 말티재 멋진 풍경을 보고 갑니다.


이제 그만 전망대에서 내려갑니다.

다시 통로를 빠져나가

들어온 반대쪽으로 가봅니다.

단풍이 예쁜곳에서 한컷 찍고


<동영상>
주차장으로 돌아가 세조길을 걷기위해 속리산 법주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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