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문경읍을 지날때 쯤이면
차창밖으로 출렁다리가 하나 보이는데 바로 문경 봉명산(512m) 출렁다립니다.
개미취를 보려고 문경을 찾은김에 봉명산 출렁다리에 올라가 봅니다.
2025. 10. 9(목)
<문경 봉면산 출렁다리 전경>

코스 : 온천교 - 관산정 - 출렁다리 - 석화산 - 마고산성(왕복 GPS 3.3km)
<GPS 이동경로>

문경 가은읍 문희농원에서 문경읍 봉명산 출렁다리로 이동중에 본 희양산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희양산(해발 999m)

12:50 문경읍 온천교 앞에 주차하고 바라본 봉명산
봉명산 정상(512m)과 출렁다리는 여기서 보이지 않네요

봉명산쪽으로 산북천 온천교를 건너갑니다.

온천교에서 본 문경 주흘산(1,075m)

리바운드(Rebound) 조형물
맑은 물방울이 다시 튀어오르는 형상으로 다시한번 문경온천지구의 재도약을 의미한다네요

붉은건물(카페)쪽으로

봉명산 정상까지는 4.2km, 출렁다리까지는 400m네요
우린 봉명산 정상에는 가지않고 출렁다리를 건너 마고산성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오기로 합니다.

봉명산 등로산 초입

목계단따라 한참을 올라갑니다.


관산정

조망이 굿입니다.

문경읍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주흘산도 멋지게 조망됩니다.

당겨본 문경읍 전경

주흘산(1,075m)전경 (왼쪽이 관봉, 오른쪽이 주봉)

추석연휴라 문경읍 주민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봉명산 출령다리 도착

출렁다리는 위로 올라가야 되네요

일반적으로 보는 출렁다리와는 조금 색다르네요

올라가면서 구조물 사이로 문경읍이 보이고

출렁다리도 올려다 보입니다.



위에 올라오면 이런 전경

문경 봉명산 출렁다리는 길이 160m, 보행폭 1.5m의 보행 현수교로,
문경읍과 주흘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으며, 사방 시원한 조망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문경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방을 한번 둘러봅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벌판이 보기 좋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백화산(1,063.6m)

문경읍 뒤로 조령산과 주흘산

문경읍

조령산(1,017m)

주흘산(1,075m)

여기서 봉명산 정상까지는 꽤 멉니다.
오늘은 시간도 늦었고 출렁다리 건너 석화산 지나 마고산성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오기로 합니다.

당겨본 단산(959m) 활공장(866m)

<출렁다리 동영상>
우리나라에 출렁다리가 얼마나 많을까?

<출렁다리 동영상2>

출렁다리 뒤로 보이는 성주봉(912m)과 운달산(1,097m)

출렁다리를 건너갑니다.

출렁다리답게 출렁출렁거리네요

<출렁다리 동영상3>
돌아보고

<출렁다리 동영상4>
정말 조금 이색적인 출렁다립니다.





출렁다리에서 본 문경읍과 주흘산



건너와서 돌아본 출렁다리


봉명산 정상방향 마고산성으로 갑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바로 석화산(274m)이고

석화산에서 살짝 안부로 떨어지면

마고산성, 봉명산과 서울대병원인재원 갈림길이 나오고

마고산성으로 올라갑니다.

위치적으로 마고산성(마고산 267m)인데 별로 산성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봉명산쪽으로 조금 더 진행해 봅니다.

산성 흔적인가?

우측 바로 아래에 사과밭이 보이고

사과밭이 높이도 올라와 있네요

무덤 한구가 있는곳

조망이 트이고 바로 앞에 420봉이, 뒤로 봉명산 정상이 보입니다.

황금벌판과 성주봉, 운달산 조망

주흘산과 문경읍 일부도 조망됩니다.

봉명산 정상은 포기하고 되돌아 갑니다.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서


14:30 온천교로 돌아가 짧은 봉명산 출렁다리 산행을 마치고, 문경 단산으로 이동합니다.
문경 단산(959m)에는 활공장(866m)이 있고 활공장에서는 조망이 일망무제( 一望無際)로 펼쳐진다고 하는데
활공장까지 임도따라 차가 올라갈수 있으면 활공장에 올라 조망을 한번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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