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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의령 정암 솥바위와 정곡 탑바위를 찾아가다

by sane8253 2025. 10. 8.

 

의령 호국의병의 숲 기강 리치 꽃축제와 

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 & 악약생태공원 핑크뮬리를 구경하고 

귀가길에 의령 솥바위와 탑바위를 찾아봅니다. 

 

2025. 10. 05(일)

 

솥바위(鼎岩)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430-86)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약 20km, 25분간 이동해

의령읍 만천리 정암교(전 정암철교) 앞에 주차하고 정암루쪽으로 정암철교를 건너갑니다.

 

정암쳘교는 의령군과 함안군 사이를 흐르는 남강을 가로질러 설치한 근대식 트러스 구조다리로 길이 259.6m, 폭 6.0m다.

1935년에 처음 세웠으나 6.25전쟁으로 파괴되었고 1958년에 복원하여 부산, 경남에서 전라도로 가는 주요 길목으로 경남

서부지역 교통 체계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다 1988년 근처에 정암교가 건설된 후에 1t 이하 차량만 통행 허용되었고,

2007년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다리가 되었다.<정암철교 안내판에서 발췌한 내용>

 

의령군과 함안군 사이를 가로질러 흐르는 남강(南江)

남강(南江)은 경남 함양군 서상면 덕유산(德裕山)에서 발원하여 덕천강(德川江)을 합하고,

진주에서 북동으로 유로(流路)를 바꾸어 함안군 대산면에서 낙동강에 합류하는 강이다.<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부자1번지 의령이라는

 

 

 

 

 

 

 

의령관문공원과 의병광장

 

정암교에서 본 의병광장의 곽재우(郭再祐) 장군상

곽재우 장군의 출생지는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고, 호는 망우당(忘憂堂), 시호는 충익공(忠翼公)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스스로 천강홍의장군(天降紅衣將軍)이라고 일컬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의병을 일으켰다.

십여 명으로 출발한 의병은 2천여 명까지 늘어나 의령, 현풍, 창녕, 영산, 진주 일대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정암교에서 본 정암루(鼎岩樓)

정암루는 1592년 5월 24일 곽재우 장군이 정암진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운 누각으로,

정암진 전투는 곽재우 장군이 이끄는 의병이 처음으로 승리한 전투이다.<위키백과>

 

 

 

정암루 아래 남강에 위치한 솥바위 정암(鼎岩),   鼎 : 솥 정

 

의령의 관문이자 함안군과 경계를 짓는 남강의 장암철교 아래 강물속에는 솥뚜껑을 닮은 바위가 있으니 솥바위(鼎岩)라 한다.

정암 전설에 이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km 이내에는 부귀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예로부터 나라에 공훈을 세워 벼슬과

시호(諡號)가 이어졌고, 실제로 삼성. LG, 효성과 같은 굴지의 재벌 그룹 창시자가 태어나 전설이 진실이 된 곳을 자손만대로

부귀가 끊이지 않을 강유(剛柔)가 서로 조화되어 길(吉)한 운이 풍성한 곳이라 하겠다.<정암(鼎岩, 솥바위)의 전설 안내판중>

 

 

 

정암(鼎岩)은 지질학적으로 중생대, 백악기에 해당하는 퇴적암 지층 경상 함안층에 해당한다는

 

 

의령 9경

1.충익사, 2자굴산, 3.봉황대, 4벽계관광지, 5정암루(솥바위), 6탑바위, 7.수도사, 8백산안희제생가, 9.호암이병철생가

 

 

 

정암교를 정암루(鼎岩樓)로 올라갑니다.

 

 

 

정암루(鼎岩樓) 전경

 

 

 

정암루에서 본 정암교(전 정암철교)

 

 

 

정암루에서 남강으로 내려갑니다.

 

 

 

정암교(전 정암철교)와 신 정암교

 

 

 

정암루에서 내려온길을 돌아보고

 

 

 

바로앞에 솥바위가 보입니다.

 

 

 

솥바위 광장

 

 

 

뭐하는?

 

 

 

소원지

 

 

 

둑방의 풍차

 

 

 

둑방에서 내려다본 솥바위

 

 

 

부자 1번지 의령

 

 

 

솥바위로 내려갑니다.

 

 

 

 

 

 

 

 

 

 

 

솥바위까지 부교(浮橋)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솥바위(정암 鼎岩)

 

 

 

솥뚜겅 모양을 닮았다고 솥바위라는

 

 

 

로또 당첨되게 해달라고 빌고 ㅎ

 

 

 

 

 

 

 

 

 

 

 

다시 둑방으로 올라가

 

 

 

의령 역사문화 테마파크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요즘 어딜가나 황화코스모스가 빠지지 않네요

 

 

 

뭐하는 곳?

 

 

의령 출신 호암 이병철(1910 ~ 1987)

"모든 것은 나라가 기본이다. 나라가 잘되어야 지업도 잘되고 국민도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구인회(1907 ~ 1969)

"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도 맡겨라"

 

 

조홍제(1906 ~ 1984)

"작은 기술이 천만금보다 값지다."

 

 

 

 

 

 

 

돈이 쏟아지는 솥바위 벽화

 

 

 

정암루 아래 의령여씨 향제시도록 및 시조제단지

 

 

 

정암루 아래 옆으로 누운 나무

 

 

 

정암교를 건너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탑바위 

경남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정곡면 죽전리 산77 불양암 위) 

 

솥바위에서 귀가길에 탑바위도 들립니다.

 

 

 

 

 

 

불양암, 탑바위 갈림길

오후 5시 이후 불양암 출입금지

 

 

 

탑바위 전망대

 

 

 

의령 탑바위

 

탑 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진 탑바위는

약 30톤 가량의 경상 누층군 함안층에 해당하는 커다란 바위가 아랫부분을 받치고 있으며

그 위로 높이 8m가량의 작은 바위가 마치 탑층을 이루듯이 천연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위키백과에서 발췌>

 

 

 

진심으로 탑바위에 소망을 빌면 하나는 들어준다네요

 

 

 

부자되게 해달라고 열심히 빌어봅니다.ㅎ

 

 

 

탑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샷 한컷찍고 호암 이병철 생가(의령 정곡면)와 일붕사(의령 궁류면)를 거쳐 귀가했습니다.

 

 

 

하룻동안 의령, 함안 일대를 참 많이도 돌아댕겼네요, 24,000보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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