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팔공산 산행을 하고 귀가길에
칠곡 동명저수지(송림지) 둘레길 야경을 구경하고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2020. 4. 30
해질무렵 저수지 둘레길을 한바퀴 돌고나니 출렁다리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출렁다리 형태의 다리지만
흔들림은 느낄수 없습니다.
저수지 데크에도 조명이 들어오고
데크에서 본 출렁다리
조명이 아주 화려하네요
완전히 어두워지고 난 뒤의 출렁다리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며느리 보던 날 (0) | 2021.12.06 |
|---|---|
| [대구]비오는 날 이곡 장미 공원에서 (0) | 2020.05.17 |
| 봉무공원 단산지 & 감태봉 일몰 야경 (0) | 2019.06.30 |
| 금계국(金鷄菊) (0) | 2019.05.27 |
| 5월은 장미의 계절 (0) | 2019.05.22 |
댓글